어떤 사람이 길에 쓰러져 있었답니다.


그걸 보고 지나가던 첫번째 사람이
"저 사람 죽은지 이틀 됐네."
하더래요.

그랬더니 지나가던 두번째 사람이
"저 사람 죽은지 두 달 됐네."
하더래요.

그랬더니 지나가던 세번째 사람이
"저 사람 죽은지 이 년 됐네."
하더래요.




끝.








+

오늘은 해가 바뀐 1월 1일이랍니다 ^____^ (도망)

40년 전에 할아버지께 들은 유머라고... 하시네요 ㅋㅋ
저한테 뭐라고 하지 마세요 -_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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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1/01 0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게 뭘까 하고 읽어 봤다가 피식 웃고 갑니다.
    40년 전에는 나름 고급 유머였겠는데요 ㅋ

    • BlogIcon 민난 2008/01/01 13:52  address  modify / delete

      ㅋㅋ 피식 이라도 웃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오늘 하루만 먹힐 유머인데...... 왠지 써먹기가 두려운 ㅋㅋ

  2. BlogIcon 명랑 소년 2008/01/01 09: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슬슬이는유머하지않을때가더유머스러운

  3. BlogIcon 브리드 2008/01/01 14: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새벽에 읽고 잠들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는 ㅠ ㅋㅋ
    은근 블랙유머인가요?^-^

  4. BlogIcon 달룡이네집 2008/01/01 22: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흠..이해가 안돼서 한참을 몇번이고 읽어 봤는데, 이해가 안돼고 있다가..ㅋㅋ 이제 좀 이해가 되었습니다..ㅎㅎ 피식~~ ㅎㅎ

  5.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1/02 0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저는 이해가 안될까요..ㅠㅠ
    설명 좀 해주세요 ㅠㅠ

    • BlogIcon 민난 2008/01/02 14:29  address  modify / delete

      1월 1일이 되면서 일도 넘어가고 달도 넘어가고 년도 넘어갔다는... 그런 얘기랄까요 ^^; ㅋㅋ

  6. BlogIcon blueclover 2008/01/02 15: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체 뭘까
    5분은 고민했어
    그래도 나름 참신한 개그를 하셨네

  7. BlogIcon 명랑 소년 2008/01/02 1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등학교담임선생님께서 항상 시험이 2달 남았지요? -> 시험이 한달 남았지요? -> 시험이 1주일 남았지요?

    이런 패턴이었어

  8. BlogIcon 별빛하나 2008/01/02 2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뭡니까..... ㅠㅠ

  9. BlogIcon DamienRice 2008/01/03 23: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해가 잘 안되기는 한데..
    마음편하게 유모어 한마디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 BlogIcon 민난 2008/01/04 17:46  address  modify / delete

      아 이렇게 무한히 죄송스러워지는 이 마음을..^^;;
      저는 새벽에 아버님의 유머를 듣고 즐거워졌었는데 역시 유머도 얘기하는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아무튼 감사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