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려본 저희집 구조인데요.
보이다시피 집에는 저랑 엄마랑 놀러온 사촌언니까지 세명!
저랑 언니랑은 각각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엄마는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하고 계셨답니다.
그런데 '삐리릭' 하고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는 동생이 왔나보다, 하고 계속 컴퓨터를 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왔죠.
동생이 온 줄 알고 밥도 네 그릇 퍼놓고, 동생을 찾으러 온집안을 돌아다녀 봤는데 동생이 없는거에요 ㅠㅠ
엄마랑 언니랑 밥을 먹으면서 이상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언니가
"○○이야?" 하고 물으니 "응." 했더라네요. 그리고 문 닫히는 소리.
그래서 당연히 온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다니........ㅠㅠ
1. 동생이 너무 보고싶어 환청을 들었다.
2. 귀신이 동생인 척 다녀갔다.
3. 도둑이 들어오려다가 목소리를 듣고 나갔다.
아 몇번인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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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무서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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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으면 된 거죠, 뭐.
신경 쓰이시면 문단속 자주 하세요.
음, 문단속이라고 위에 쇠로 된 걸쇠를 하나 더 걸쳐놓긴 했는데
아무래도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 도어락이 열린 게 신경쓰이죠 ^^;
4 동생이 귀신되어 다녀갔다
동생은 잘 살아 있던데요....... 아직 안 오긴 했지만 -_-;
그보다도 그림에 '저'라고 쓴게 귀엽군
별 생각없이 썼는데 쓰고보니 뭔가 이상한데 ㅋㅋ
무서워요 ㅠ
뭔가 야구배트라도 하나 옆에두고계시라는^-^
일단 도어락 번호부터 바꾸고 최대한 잘 잠가놓고 살아야죠 -_ㅠ
4. 그냥 도어락의 오류라고 생각하세요~^^;
도어락이 대답까지 하다니!! 더 무서워요.......ㅋㅋㅋ
4. 그건 나였어
어째 다들 4번이시라는 ㅋㅋ
야매님 오셨으면 저녁이라도 드시고 가시지...ㅎㅎㅎ
도어락이랑 네비게이션이 합작을 해서 사람을 놀린 것 아닐까요?
잠깐 집안에 네비게이션이 있을리 만무하고..-_-a
이거 무서운 이야기 아니죠?? ㄷㄷㄷ
새로운 4번 답변인데요.ㅋㅋㅋ
아 처음에 완전 무서웠어요 -_ㅠ 정말 오싹했다는..
나중에는 문단속을 잘하자 쪽으로 갔지만요 ^^;
대부분의 경우는 잘못들어간 마을주민땜에 발생한 사건이있죠..
우연찮게 그쪽집두 같은 비번을 쓰는경우도 있다는 사실..~~~
오~내집인줄 알고갔다가 소금한바가지 얻어맞은 사건도 있었다는..전설.ㅠ.ㅠ
울집~김여사는 저런거 그냥 못보고 넘어가지 않습니다.ㅡ.ㅡ''
심한 피드백이 주어지죠.>^^
흐엉.. 아무리 그래도 도어락 생긴것도 똑같고 비번도 똑같다는 그런 우연이?ㅠㅠ
티아님 그런 경우 있으셨어요? 집 잘못 찾아가서?
근데 김여사는 누구신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