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에서 살고 있는 동네 거리에 '뽑기'를 파는 분이 계시길래 허락받고 찍어 봤어요.
다들 예전에 많이 해보셨죠?
'달고나'라고도 많이 부르던데. 동네 구멍가게 같은 데서 '달고나'란 이름을 달고 포장되어 나온 것을 팔기도 했고요.ㅎ
찍어낸 '뽑기' 하나랑 시침핀 같은 걸 주고 그림대로 깨끗하게 잘 떼어내면 하나 더 주는데 그걸 받으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 갓 만들어서 아직 조금 말랑말랑한 아이가 잘 떨어지죠.ㅎㅎ 그런데 저 사진에 있는 녀석은 벌써 금이 죽~ 갔네요. 게다가 물고기(?) 꼬리 쪽을 보니 떼라고 만들어놓은 거 같지는 않군요 ^^;
그런데..... 저는 대학 입학하면서 서울 올라오기 전까지 저걸 '뽑기'라고 부를 줄은 생각도 못했답니다 ㅠ
'뽑기' 하면 저런 거 생각나지 않으세요? 요새 많은 인형이나 사탕 뽑기, 또는 예전에 동네 문방구점 앞에 늘어서 있던 동전 넣고 돌리면 딸깍 하고 떨어지는 작은 통 안에 들은 잡동사니들.
대전에서는 '뽑기'라고 부르지 않고 '띠기'라고 부른답니다..^^;
사실 '띠기'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매우 소수집단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고 나서도 '뽑기'보다는 '띠기'가 맞지 않나 생각해요. '뽑는' 게 아니고 '띠는' 거잖아요 ㅠ '달고나'는 그렇다 쳐도 어쩌다 '뽑기'라는 이름이 붙은 건지 모르겠어요 ^^;; ('띠기'는 태그 검색에도 안 나오는군요 ㅋㅋ)
얼마 전에 대전에 갔었을 때 거리에서 '띠기'라고 쓰인 글씨를 걸어놓고 파는 분이 계셨는데 친구들과 급하게 지나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ㅎㅎ; 그래서 그냥 위에 사진 가지고 고쳐봤어요 ㅋㅋ
+
이런 일종의 문화충격^^;의 예로는 하나가 더 있지요.
다들 어렸을 때 편먹고 놀 때 손바닥이나 손등을 보여서 편 짜는거, 하셨죠? 그 때 사용하는 말이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서울와서 보니 서울에선 '데덴찌'라고 한다길래 그냥 다같이 모였을 땐 싸우지 않고 '데덴찌' 합니다 요새는.ㅋㅋ
대전에는 뭐라고 하냐구요? '우에시다리' 합니다..;; 한번에 안되면 '시단마리 없어요'(발음만 대충 알아서 어떻게 쓰는지는 모르겠다는;), 그래도 안되면 '없어요 없어요'를 반복합니다;;
다른 지역 아이들 말을 들어보니 '엎었다 뒤집었다', '하늘땅' 등등... 꽤 많았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
뭔가 다른 게 있으신가요? ㅎㅎ
'띠기'의 경우 대개 '뽑기' 또는 '달고나'로 부르는 것 같던데, 혹시 다른 이름도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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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라.. 전. 뽑기세대는 아니지만.
왠지 정겨워지는걸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헛.. 뽑기세대가 생각보다 꽤 젊은층인 건가요?
티아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세요?ㅎ
띠기 나도 이렇게 들엇음
그러나 난 착한 아들이어 불량식품 먹지말라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들었지
난 불량식품 많이 먹었는데...............
ㅎㅎㅎㅎ 저완 반대의 문화충격이셨군요.. 전 대전와서.. 같은 충격을 받았어요..
저에겐 뽑기, 데댐찌 (?)가 너무 익숙한데 말입니다..
제일 못알아 들었던 말이 '대간하다' 였어요.. 전 처음에 '대간하다~' 하길래 저보고 대단하다는 줄 알고 무척 뿌듯해했었는데... 알고 보니 피곤하다라던데요..ㅠㅠ
작은 표현 차이들.. 참 재미있습니다~ ^^
헛... 그러셨군요 ㅋㅋㅋㅋㅋ
대전이 사투리 안 쓰는 거 같아도 은근히 많은 듯해요 ㅋㅋ
엄마가 참 많이 쓰시는 말인데, "대간하다~"
대전에서 많이 쓰는 말이 또 "기야?" 요런것도 있죠 ㅎㅎㅎ 이것도 못 알아들으시더라고요 ^^
제 기억으로 '뽑기'는 사진에서처럼 설탕을 녹인 것에 틀을 찍어 틀대로 짤라내면 하나 더 주는 것을 말하구요, '달고나'는 각설탕 1.5배 크기의 하얀색 고체가 있어서 이것을 국자에 넣어서 연탄불에 녹여 소다를 넣어 먹는 것을 지칭했죠. 요즘은 달고나는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검색해 보니 '달고나'도 '뽑기'와 같은 의미로 많이 쓰더라구요.ㅎ
글에는 깜박하고 안 썼는데 대전에서는 '띠기' 외에 그냥 크게 덩어리로 만들어서 먹기도 했는데 '띠기 빵'이라고 불렀었어요 ㅋㅋ
어어 나도 저런거 비슷한거 알어!
내가 아는건 덤블링이야 ㅎㅎ
서울에서는 보통 덤블링이라고 부르는데
지방에서는 방방이라던지 팡팡이라던지 귀여운이름으로 부르더라고 ㅎㅎ
아! 맞아맞아 ㅋㅋㅋㅋ
대전에선 '방방'이라고 했는데 말이야 ㅠㅠ
댓글이 스팸통으로 들어가서 못볼 뻔했네-_-; 서둘러 건져놨다는 ㅎㅎ
저도 윗분이랑 같은 기억인데,
지역마다 호칭이 다른 거였군요.
호오 ~ 새로운 사실을 배웠네요 ㅋ
오호~ 그렇군요. 제게도 새로운 사실 ㅋㅋ
저렇게 먹는 '달고나'란 건 존재 자체를 처음 보네요 ^^;;
뽑기 - 그 안에 있는 그림을 안전하게 뽑아낸다. 모 이런뜻 아닐까요? 하하;;
저 어렸을때는 서울이였지만요. 뽑기와 달고나가 다른것이였습니다.
언젠가 부터 달고나가 사라지고 뽑기가 달고나라는 이름으로 합쳐졌어요.
하지만 전 뽑기보다 달고나를 좋아해서 ㅠㅠ 온 동네를 돌아 다니면서 달고나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방랑을 했었더랬죠. 그러곤 사라졌는데.. 달고나를 마지막 본건 십년전 인사동에서 였어요. 인사동에 옛날 물건 파는 집이 있어서 거기에서 달고나를 찾아냈죠. 결국 사다가 집에서 해먹었는데.. 그때 그맛은 아니여서 좀 놀랐더랬죠.
뽑기는 설탕을 국자에 넣고 젖다가 소다를 넣고, 노랗게 녹인후 모양판으로 찍어서 시침으로 모양을 떼어내는거구요.
달고나는 하얀색 각설탕처럼 생긴 녀석을 국자에 넣고 돌리면서 녹이다가 아이보리 색깔이 나오면 소다를 넣어서 부풀게 한후 나무 젖가락으로 떠먹는거였어요.
물론 뽑기도 나무 젖가락으로 떠먹긴했지만, 설탕이다 보니 굉장히 달았었는데, 달고나는 재료가 먼지는 모르겠으나 설탕 덩어리가 아니였어요. 먼가 더 안달고, 좀 다른 맛이였죠.
아 ~ 달고나 먹구 싶어요.ㅋ.ㅋ
그러게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어요.
저는 당최 '뽑기' 하면 동전넣고 돌리면 딸그락, 떨어지는 문방구 앞 뽑기밖에 안 떠올라서 ㅋㅋ
저는 가게에서 상품화되어 팔리던 달고나밖에 보지를 못해서 그런 달고나는 지금 댓글들로 처음 알았네요.
신기해요~ 먹어보고 싶...ㅋㅋ 설탕이 아니라면 뭐였을까요?
젓가락으로 떠먹는다는 사실도 오오, 신기 +_ +
대전사는데 역시 띠기가 친근하군요. 대전에 사투리가 많다는 것 부인해 왔는데 ~여?~겨? 라던가 기여? 같은게 다 사투리라고 하더라구요. 좋은 포스트 읽고갑니다~!
앗, 대전분~ 반가와요 ㅎㅎㅎ <-뭔가 지역적 편애가 물씬물씬
ㅋㅋㅋ 맞아요 "기야?"보다는 "기여?"라는 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___^ ㅎㅎㅎ
와 정말 신기하다~!
나도 데덴찌, 뽑기 에 익숙한데...
그런데, 뽑기는 그렇다쳐도
데덴찌는 일본어인데, 지역마다 다른말(그것도 비슷한것도 아닌)을 쓴다는건 더 놀랍네~
그치? 왜 일본어를 썼을까?
대전에서 "우-에-시다리" 하는것도 일본어 같은데.ㅎㅎ
저흰 달고나라고 불렀답니다.. 사투리로 인한 문화충격이 많은듯..
제 친구에게 처음 '은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도대체 무슨뜻인지 몰랐던..
'대다~' 이 말도.. 이녀석들은 왜 두자로 말을 끊는지..ㅋㅋ
댓글들을 보니 달고나도 그냥 달고나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전 불량식품들 사이에서 포장되어 나온 달고나를 처음 봤었는데.
근데 대체 '은다~'나 '대다~'는 어디서 쓰는 말이에요?ㅠㅠ
'은다~' 는 싫다는 말이고
'대다~' 는 힘들다는 말입니다..^^;;
'은다~'는 정말 처음 들어 보네요 ^^;
'대다~'는 경상도 쪽 분들이 '디다~'고 하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그거랑 비슷한 듯 ㅎㅎ
정말 어렸을때는 저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몇번 못해본거 같네요.
지금은 저 정도는 할 수 있는 돈은 있지만 아저씨를 만나보기가 쉽지 않군요 ^^
어렸을땐 엄마가 500원만 주시면 정말 할 수 있는게 많았었는데 말이에요~
요샌 정말 찾아보기도 힘들었었는데 이상하게 요새 눈에 띄었네요.ㅎㅎ
어릴때의 도박이라고는 뽑기와 또 한가지가 있는데 물방게 들어가는 곳의 상품 주는거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비록 일본어이긴 하지만 그당시를 떠올리며) 물방게가 스댕 그릇에서 왔다 갔다 하면 물방게가 가는 위치대로 선물을 주는것이 있었는데 어릴때 제가 물방게 도사였죠.
뭐랄까? 물방게와의 텔레파시랄까?
민난님이 대전분이신지 몰랐네요.
저는 원산지가 경기도 양평인데 집사람이 순천사람이라 가끔 못알아 듣는 단어가 나오곤 하죠.
뭐 예를 들면 "깨댕이"라던가 "뻐꿈살이"(빠꿈살이였나...) 뭐 이런말들을 못알아 들었었거든요.
근데 어떻게 돌아가는 집안인지 저도 못알아 듣는 단어들을 고작 3살짜리 아들래미는 다 알아 듣더라구요.
저도 가끔 집에서 문화충격(?)을 겪는답니다^^
어.. 물방개는 처음 들어요 +_ +
설명대로라면 물방개가 알아서 가 주는 건데 정말 운이네요.
물방개가 야매님을 좋아했나봐요 ㅋㅋ
'깨댕이'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빠꿈살이'는 어른들이 쓰시는 걸 좀 들어본 거 같아요.
소꿉놀이를 빠꿈살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 뜻으로 쓰신건가 ㅎㅎㅎ
아드님은 엄마랑 함께 지내면서 엄마의 말을 다 배워서 그럴 거 같아요. 원래 어렸을 때 말도 잘 배우고~
저도 아빠는 경상도 분이신데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란 사투리는 대충 다 알아듣는답니다 ㅎㅎ
요즘도 저거 제법 많이 하더군요.
제 딸애들도 저거면 사족을 못쓰고
끌어당기면 몸은 딸려오면서 고개는 저쪽을 향해있고...
^^
은근히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나봐요.
그래도 아이들한테 한번씩 하게 해주시고 있겠죠?ㅎㅎ
하지만 역시 불량식품은 불량식품! 요새는 먹으라고 줘도 손이 잘 안 가긴 해요 ^^;
댓글 감사합니다 ^__^
우와 민난님 뽑기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전 따로파는걸 본적은없는데
초등학교때 무슨대회때문에 과학실에서 하루종일 박혀있어야했어요 근데
그때 조교누나랑 친해져서 대접에 실험용설탕 한가득 붓고 실험용 탄산수소나트륨을 붓고
알코올램프로 가열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능 ㅎㅎㅎ 마지막이라면서도
매번 해주던 그 누나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 후후
아니 파는 걸 못보셨단 말이에요?ㅋㅋ
게다가 어떤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신 거에요...... 저는 그저 동네에서 놀고먹은 기억뿐 ^^;;
그래도 재밌었겠어요. 알코올 램프에 실험도구들로 ㅋㅋ
그냥..뽑기나 달고나로 불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엎어라 자쳐라로 했는데..ㅋㅋ
네, 그게 보통 일반적인듯.ㅎㅎ
엎어라 자쳐라는 그래도 이쁜 한국어네요~
그런데 자쳐라가 혹시 '젖혀라'를 좀 특이하게 발음하거나 사투리로 쓰인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어릴때 쪽자' 라고 불렀던 기억이 ㅋㅋㅋ
부산이나 경남 사람들은 다 아는데;
서울올라가서 말하면 전부다 그게 뭐냐고 하더군요;
오호.. '쪽자'라고 하다니 신기해요~
아마 저희가 '띠기'라고 부르는 것도 다른 지역 분들은 못 알아들으실 거에요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전 어릴때 왜 잉어모양의 설탕과자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먹고 싶어도 비싸서 못먹어서 그런가봐요^^
저도! 잉어모양 설탕과자는 그래도 좀더 나이먹고 봤었는데..
정말 뭐랄까, 비쌌죠 ^^;;
아직도 그건 못 먹어봤네요.ㅎㅎ
우와; 댓글이 많당ㅋㅋ
미국엔 한인타운을 가도 뽑기가 없네요;ㅁ;
한국에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미국오니까 찾게되는..=_=;;ㅋㅋ
ㅎㅎㅎ 원래 많은게 그런 거 같아요.
정 찾다찾다 없으면 집에서 국자에 설탕을 넣고 일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ㅋㅋ
국자 태워먹고 엄마한테 혼나겠죠? ^^;
하하 신기하네요..이쪽은 뽑기는 "포또"라고 한 기억이 있고요. 두번째는 "덴지시"라고 합니다.
저도 서울서 이사와서 약간의 문화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좀 그렇거든요..^^
어쨋든 이름이 모두 틀린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시율님의 댓글에서 넘어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포또'라니 네슬리님의 '쪽자'에 버금가는 신기한 용어네요!
저는 아빠가 경상도 분이어서 그래도 경상도 사투리는 많이 알아듣는다고 생각했는데 또 경북이랑 경남이 은근히 다르고 그렇더라고요. 대학와서 다른 친구들 만나보니까 또 다르더라는 ㅎㅎ
시율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ㅋㅋ
저도 놀러갈께요!
제가 유성구 살때는 우에시다리 시단말이 없어요 없어요없어요를 했습니다만 대덕구로 이사온 뒤로는 우에시다리 백만원 내놓기 항아리에 x쳐넣기를 한 것 같습니다. 대전 이외의 지역에서는 우에시다리를 안하나 보군요(...)
헉.. 대전 내에서 또 용어 차이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나름 충격적인 사실이라는;;
저는 중구에서 살다가 서구로 이사갔는데 둘다 시단말이 없어요 없어요없어요 였어요 ㅋㅋ
그런데 대덕구 우에시다리는 뭔가 빡시군요....
저는 뽑기라고 불렀었는데...홋홋~
학교 끝나고 애들하고 빙 둘러앉아 국자 하나씩 들고 있던 기억이.../--/
역시 '뽑기'가 가장 많군요~
하지만 전 '뽑기'란 단어를 20년 동안 못 듣고 컸다는 말입지요 -_ㅠ
국자 하나씩 들고 빙 둘러앉아 있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니 뭔가 웃음이..ㅋㅋ
다시 쓰려다 몇 번 에러나서 그만뒀더니 이번에는 그 자료의 주소를 잊었다;
아무튼, 그 손 뒤집기 놀이 자체가 일본에서 온 것이라는 주장과 근거도 참 흥미로웠는데, 정말 사용하는 사람들의 말이 일본어처럼 보이는 것에 제법 놀라고있어. 그 글에서 볼 때 까지만 해도, 응, 대전은 그런가- 하며, 다른 지망도 그럴까? 하는 정도의 생각을 했거든.
그런데 그거, 일본에서는 아예 명칭이 다르다던데;
음 -_ㅠ 그 자료 좋던데..
다시 찾아보..긴 귀찮구나 ㅋㅋ
은근히 아이들 쓰는 말이 계속 전해져 내려가는 듯.
댓글 너무 많잖아....................................... 뽑기야 방방도 덤블링도 아니고 퐁퐁이야 캭캭
퐁퐁은 세제 이름이고!!!!
저는 뽑기라고 불렀는데 달고나라고도 하더군요..근데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윽~
데덴찌라고 알고있던것도 다른동네에서 업치락뒤치락이라고해서 멀뚱멀뚱있었던적도 있었네요^^;
덤블링저도 퐁퐁이라고 불렀었는데 하하 ^^;;
오랜만에 옛추억을 다시금 생각나게되서 기분이 좋은글이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와, 아이콘 손흔드는 건가요? 귀여워요~
저도 처음에 아무도 우에시다리라고 하지 않는 걸 보고 얼마나 당황했던지 -_ㅠ
그리고 퐁퐁은 세제에요!!!!
^^;; 농담이구요. 댓글 감사해요~
네 고양이 발이예요~ 민난님 만나서 반갑다고 손흔드는거예요. ㅎㅎ
퐁퐁 세제 맞아요 ㅠ_ㅠ
와하~ 반가워요 ㅋㅋㅋ 덥석 잡아주고픈 손이에요 !
근데 퐁퐁이 귀여워요 사실..ㅎㅎ
저희는 방방이라고 불렀는데 뭔가 좀 방정맞아 보이잖아요? ^^;;
부산에서는 '달고나(이것도 결국 사투리잖아요. ㅋ)'를 '쪽자'라고 합니다. ㅋㅋ
ㅋㅋ 네슬리님의 '쪽자'의 고향은 부산이었군요!
근데 정말 쪽자는 처음 듣네요. 무슨 뜻인걸까요 ^^;
저는 '별빛하나'인데요... ㅠㅠ
ㅋㅋ 아뇨~ 네슬리님이 위에 쪽자라는 말을 쓰셨었어요 ㅋㅋㅋ
제가 어찌 별빛님을 네슬리님과 헷갈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