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 사람한테 관심이 가네요.
그동안 주워들어 알고 있었던 거라고는 민노당과는 또다른 진보정당임을 내세우고,
얼마 전 총학 선거에 나왔던 선본들 중 'Vita Activa' 선본이 이쪽 계열이라는 얘기를 들은 정도?
그동안 누굴 찍을까 고민을 하면서, 어차피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라면
그래도 많이 커 온 진보정당에 한 표라도 더 힘을 실어줄까 하여 3번을 찍을까 했지 말입니다.
사실 정책이나 기조 같은 면에서 완전히 동의하는 건 아니어서 고민되긴 했지만 그래도 가장 나은 대안으로 보였답니다 ㅠ
근데 10번 이 사람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마구마구 고민중,
부재자 투표 신청해 놔서 오늘 4시까지는 투표해야 하는데 말입지요;
어제는 학교엘 가긴 갔지만 깜박했던 보고서 내고 졸업논문 심사받고 사은회까지 댕겨오느라 못했네요.
그리고 부재자 투표소가 문화관에 숨어있을 줄이야 -_-
나만 못찾은건가?
셔틀 내려서 올라오는데 "←부재자 투표소"라고 붙여놓은 건 두 갠가 봤는데 저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대체 어딘지를 알아야 ㅠ
그저 올라가다 보면 나올라나 싶어서 인문대 5동까지 올라갔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물어보니 문화관..
논문 낼 시간이 다 돼서 그냥 올라갔지요 아
그래도 뭐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걸 보면 일단 안 한게 다행이긴 한 거 같긴 한데, 흠. -_-
http://www.minnm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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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사람 꽤 괜찮게 보고 있는데!
근데 진보 세력의 공약은 지나친 확대 정책이 우려돼
정말로 저런 정책을 펼친 다면 경제가 흔들리지 않을까?
정부의 비대화는 비효율화로 이어져서 오히려 같은 값이면
의료보험보다는 민간 보험을 가입하는데 훨씬 싸진다던지...
어떻게 생각해?
아, 댓글 쓰다 날렸다 ㅠ
응 그러고보니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네.
언니 말 들으면서 바로 요번 시험기간에 거시 벼락치기하면서 공부했던 내용들이 정리는 안되고 뱅글뱅글 맴만 돈다 ㅋㅋ
나도 믿는다기보다 그냥 믿고 싶은 거 같애. 진보 세력에서 언젠가 한 번은 정권을 잡아 봐야지 생각하면서도 어차피 지금은 아니니까 대안 세력으로 클 수 있도록 지금은 힘이나 좀 보태주자, 정도?
사실 선거 공약이라고 나오고 있는 정책들이라는 게 실현가능성이나 그 결과에 대한 진지한 고민보다는 일단 대중적인 호응을 얻기 위해 나온 듯한 게 대부분이라.
그건 그렇고...8번 후보의 홍보자료는 유머감각이 넘쳐흐르더군요..ㅎㅎㅎ
ㅋㅋㅋ 맞아요 그분은 워낙 그래서 유명하죠~
그게 정말 유머일지 아니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일지 궁금 ㅎㅎ
8번 되면 내 남자친구 당장 전역해서
둘이서 1억 받아서 결혼 할 수 있는데 ㅋㅋㅋ
진짜 ㅋㅋ 나도 결혼할래 ㅋㅋ
임신이 재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