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기엔 먹을 거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만 -_-;;
그 동안 안 올린 사진들 통째로 올려버려요. 다 뭐 먹은 내용이라는...
1. 2008/01/22 :: 이거야말로 자랑 포스팅
여기 가니까 달빛님 덕분에 완전 VIP 대접 받았네요. 왠만한 단골 아니면 안 주신다는 특별 서비스도 받아보고 ㅎㅎㅎ (비싼) 초밥도 맛나고 즐거웠어요! 게다가 무려 사주시기까지 ㅠㅠ 다음엔 제가 꼭 사드릴께요 흑흑
2. 2008/01/19 :: Boun Cibo
날짜는 거꾸로 거슬러 갑니다.
대전 '외곽'의 전민동에서 513, 750 종점 쪽으로 꼬부랑 산길(..)을 들어가다 보면 음식점들이 줄줄이 나오는데요. 그 중에 있던 꽤 괜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원래는 전민동에 싸고 맛난 피자집이 있다길래 그걸 먹을 계획이었는데 가게에서 먹을 수가 없다길래 춥고 어둡고 마땅히 먹을 데가 없어서 계획을 바꿨네요.
명랑씨 부모님 소개로 가보게 됐는데 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39,000원인가? 37,000? 아무튼 그 정도 가격에 3인 세트메뉴가 있는데 세트메뉴라지만 가격에 상관없이 메뉴에 있는 스파게티나 그라탕 같은 것들을 골라 먹을 수 있어서 가격도 꽤 괜찮은!
제가 동네 피자 먹을 줄 알고 디카를 안 가져가서 -_ㅠ 안습 화질의 폰카뿐이네요.
음식 사진도 찍었지만 도무지 건질 게 없어서 뺐구요...... 보시려면 LOM님 댁에서 보셔요 흑흑
그리고 중요한 건 명랑씨가 쐈다는거 ㅋㅋ 원래는 싸고 맛있는 동네 피자 얻어먹으려고 간 거지만.... 너도 어머님 카드로 긁었으니 괜찮지?..............라지만 나중에 퀴정님과 지렁님과 원래 계획대로의 만남을 가져보자... 그때는 돈 보태줄께......(...)
3. 2008/01/18 :: 한밤중 야식
대전에서 한참 놀다 배가 고팠던 세 마리 영혼들... 부모님도 안 계시고 냉장고를 뒤적뒤적 해보니 왠 소세지.
민난 : 이거이거! 육가공품에 쓰이는 발색제 이거 아질산나트륨, 이거 발암물질이래. 먹으면 안돼!
LOM : 그래서....... 안먹을거야? ♥
동생님 : 난 그냥 먹고 암걸려 죽을래.
민난 : ..........................네에 ㅜ_ㅠ
한밤중에 매운 거 먹고 속쓰렸어요.... 그래도 맛은 있었지만 -_ㅠ
그리고 역시 중요한 건 언니가 해줬다는거....... 저도 쫌 했어요 시키는거(...)
초초초 클로즈업 한 사진 한장이 LOM님 댁에.
4. 2008/01/15 :: Jessica's Kitchen
센트럴시티에 있는 제시카 키친. 솔직히 그전까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이날 처음 알고 가봤답니다. 센트럴하고 이대 두 군데에 있다고 해요. 일단은 스파게티나 피자 등을 주로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빕스나 프리비 같은 데서 샐러드바만 갖다 놓은 듯한 뷔페식 레스토랑이네요.
런치는 평일 오후 4시 전까지 입장해야 하고요. 오후 6시 넘어 퇴장하면 디너로 계산된다고 해요. 물론 4시 이후 입장은 디너로 계산되고요. 디너에는 스테이크랑 뭐가 더 나온다는데 꼼짝없이 런치만 먹고 나올 시간에 가서 디너 메뉴는 못 먹어봤어요 -_ㅠ
음식은 별로 맛깔스럽게 담지도 못하고 그냥 열심히 먹어버려서 디저트로 엄청나게 먹어댄 조각케익들만 사진 몇 장~
학교 식당에서나 가끔 밥 같이 먹다가 오~랜만에 밥먹을까 하고 J군과 약속 잡던 중,
민난 : 멀리 나가기도 귀찮은데.... 녹두(=동네)에서 간단히 먹을까..? =ㅅ=;
하지만 결국 '먼' 곳으로 이끌려 나갔습니다 하하하 -_ㅜ 지하철은 갈아타고 가야 하지만 버스 한 번 타고 길 안막히면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 다행..(...) 이라지만 아무튼 맛있네요 여기. 언제 런치와 디너 애매한 시간에 한번 더 가야지. 오랜만이라고 밥사준 J군 땡스..ㅋㅋㅋ
5. 2008/01/23 :: 히히
아쉽지만 이걸로 자랑질 끝!
원래는 달빛님과 먹은 초밥만 자랑하려 했으나 자랑하는 김에
맛난 저녁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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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01/19 : Buon Cibo
Tracked from Lachlom in Darkroom 2008/01/24 01:26 delete장소도 한적하거니와, 시간이 늦은 탓인지 손님이 거의 없다. 때문에 실내가 조금 허전하게 느껴지지만 인테리어가 귀여운 편이다. 코스의 시작은 치킨 샐러드. 갓 튀긴 듯 따끈한 치킨이 맛있더라. 이어 식탁에 오른 연어 파스타. 양이 조금 아쉽다. 볶음밥. 메인 메뉴인 피자- 토핑은 네 종류의 치즈. 초가 있어도 좋겠다. 깔끔한 H군의 증거인멸 시도 포착. Before. After. 중앙의 약간 좌측에 보이는 작은 화덕에서 피자를 굽습니다. 발랄한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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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01/18 : 야식 2
Tracked from Lachlom in Darkroom 2008/01/24 01:27 delete고추장을 베이스로 하여 콩과 옥수수를 곁들인 뒤 치즈를 얹은 소시지 볶음. 조금 맵습니다. :D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명랑소년은 언제나 귀엽구나!
이런 편애쟁이님
내가좀!
이런 또다시 배가 고파지는군요....
특히, 제시카 부엌의 케익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저 날 검은콩 무스를 세갠가 먹고 (이건 좀 커요)
쬐그만 미니케익을 한 대여섯개 먹은 거 같아요......
워낙 케익을 좋아해서 -_ㅠ 흑흑 제가 좀 살찔 것들만 좋아하는듯 ㅋㅋ
우와....이건 뭐 죄다 염장질인걸요...OTL...
그동안 다이어트 하느라고 먹지 못했던 것들...ㅠ_ㅠ;;;
히힛- 그래도 얼마전에 초밥 먹어서 고건 안부럽지용~~크크
그런데...얼마 안먹고 배불러 버려서 후회중이라는...
어머 다이어트 ㅜ_ㅠ
그러면 다른 블로그들 돌아다니기 괴로우실텐데 ㅎㅎㅎ
저도 초밥 더 먹지 못한 게 인제 와서 아쉽네요 ㅋㅋ
고추장 양념한 소세지 볶음 + 치즈 덕지덕지가 제일 땡깁니다.
저게 야식뿐아니라 한낮의 간식으로도 그만일듯 보입니다.
배가 사르르 고파지네요.
한번 대충 해서 드셔보세요~ㅎㅎ
근데 배고픈 밤중에 먹기는 좀 매웠다는 -_ㅠ
아우... 다 맛있어 보이네요...
지금 막 저녁 먹었는데도...침이...주르르르
음식 사진이 몇개 없는데..ㅎㅎㅎ
좀 열심히 찍어놀 걸 그랬나봐요!
블로거 분들과 오프라인 교류가 많으시네요-
저 같은 코쿤형 블로거가 보기에는 신기하네요.
저도 얼른 같은 지역 블로거분들을 찾아봐야겠어요 ㅋ
코쿤형이라 하시니 왠지 아이콘이랑 어울리게 느껴지네요 ^^;;
근데 사실 블로거 분들과 오프라인 교류가 많은 게 아니라 오프라인 친구들이 블로그를 하는 거라서 ㅎㅎ
맨위에 달빛님만 빼고는 다 원래 오프라인에서 아는 사람들이에요.
물론 기회만 되면 오프라인도 좋아하긴 해요 저는~
ouno님은 어디 사시는데요?ㅎ
내 장을 자극하는 사진들...ㅠㅠ
성공했군!
이정도면 자랑경보 ㅠ
나도 달빛님에 묻혀가면 안될까요? ㅋㅋ
묻혀오세요~ㅋㅋ 녹두 방문하시면 후식 정도는 쏘게 해드려요 ㅋㅋ
요거~요거 자랑정도가. 심하시네요.ㅎㅎ
하루하루 병마와 싸우고있는 저에게.ㅠ.ㅠ
엉엉어어엉..ㅠㅠ
아니! 무슨 병마와 싸우고 계세요 좋아야 될 시기에 -_ㅠ
아아 ~ 얼굴 나온 분이 명랑소년님이군요.
웃는 얼굴이 굉장히 해맑아 보이네요 ^^;;;
아직까지 블로그에 제 사진을 올려본 적이 없는데
부분이긴 하지만 최초로 저의 모습이 공개된 셈이네요 ㅋ
민난님 만나서 굉장히 반가웠어요 :)
훗 ~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많이 드시라고 말씀드렸건만 ;;;
그쵸, 해맑죠?ㅋㅋㅋ
저는 손 사진은 많이 올려서..ㅎㅎㅎㅎㅎ
저도 반가왔어용~ 다음번엔 제가 사드릴테니 같이 많이 먹어요 ㅠㅠ
같이 먹자면서 울고 계신 이유는...?
다음엔 많이 먹으려구요 ㅋㅋㅋ
헐헐헐
ㅠㅠ
뭐이래 맛난것들을 많이드셧쎄요?ㅋㅋ
1번은 달빛님이 사주신거고
2번은 명랑씨님이 사주신거고
3번은 LOM님이 만들어 주신거고
4번은 J군이 사주신 건가요?
그런데 오프 모임도 가지셨나봐요?
가까이들 계신건가?^^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어쩜 그렇게 요점만 딱딱 찍으셨대요!
오프모임이라기보단 원래 오프라인 사람들 ㅎㅎ
달빛님만 빼고요. 달빛님은 지나가다 동네에서 마주칠 거 같아요 ㄷㄷ
비밀댓글 입니다
음.. 누구와 어떤 모임?
근데 컴퓨터해도 돼?;
근데 저 17접시 한분이 다신건가요?
두분이 합해서 인가요?ㅋㅋ
아 몇접시인지 세보시다니 ㅠㅠ 에코님 ㅋㅋㅋ
둘이 먹은거 합친거에요. 아무래도 더 먹었어야 했다는.....
꼼꼼하게 접시를 세어 보실 줄은 ^^;;;
저는 조금 더 먹는 편인데
민난님 보조에 맞추다 보니 저렇게 됐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음, 원래 오프인걸 뭐.
그리고 모임이 계속 없었다는 것처럼 얘기해서 -_-;;
핫;;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조각케잌..
치즈 듬뿍담긴 야식 ... ㅠㅠ
다들 알러뷰 하는 음식들이군요. 아 맛있겠어요.
제시카 키친은 처음 들어봐요. 이대점이라.. 회사가 담달에 신촌으로 이사하는데 흐흐흐 ;;
그때 꼬옥~ 가보리라~!!
시간 여유로울 때 가시면 좋을텐데~
저는 평일 런치와 디너 사이를 노리고 있다는 ㅋㅋ
나쁜 취미를 가지셨쎄요
흥
하루에 한끼 제대로 먹기 힘든
이 불쌍한 차상위계층에게
밥을 달라
아니.. 그대 왜 하루에 한끼밖에 못먹고 살아
그래서 살이 빠진건가;;;
비밀댓글 입니다
뭐 나이가 얼마나 많다고 20년 이상이야 ㅋㅋ
1번 가격이 좀 될듯 합니다..ㅎㅎ 저도 한두개 먹기시작해서..수무개이상 먹은적도 있었던거 같습니다..ㅎㅎ
그쵸~ 사실 초밥이 은근히 배부른데
나도 모르게 엄청 먹게 될때가 ㅋㅋ
오늘부터 다욧에 돌입해 저녁을 굶었는데 지금....고통스럽습니다..ㅜㅠ
쏘세지 요리 두접시... 환상적이군요...배고픈 자에겐 천국이예요!
아니 왠 다이어트 ㅠㅠ 제 스토킹 결과로는 다이어트 안하셔도 될듯한데 <-
쏘세지 매웠어요 ㅋㅋ 배고픈 밤중에 드시면 속쓰릴 거에요.
새벽에 보니까.. 군침이 더 고이는데요...ㅜㅜ
배고파졌어요...ㅠㅠ
달빛그림자님과의 맛난 만남 부러운데요~~ ^^
전 회전초밥집가면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결국은 일식집 간것보다 더 나올때가 많아서... 잘 안가게 되요..
하지만, 사진을 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맞아요 은근히 돈 많이 나오죠 ㅎㅎㅎ
게다가 한 접시 먹을때마다 은근히 머릿속으로 계산기가 작동된다는 ㅋㅋ
한번씩 먹고싶을 때 가면 좋은 거 같아요.
아니면 가끔 많이 먹고 싶지는 않을 때 두세 접시 먹어도 좋던데요 ㅎㅎ
해 맑게 웃어 보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
달빛님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 셨군요. 오프라인에서 만남도 보기 좋네요.
그쵸~ 보기좋죠?ㅎㅎㅎ
감사해요 데보라님 ^^
신년엔 뱃살좀 뺄려고 그러는데 민난님께서 또 방해 공작을...ㅡ.ㅡ;;
가뜩이나 요즘 집사람이 임신중이라 옆에서 덩달아 따라 먹다보니 뱃살 나와 죽겠는데 이제는 민난님까지.... 이러시면 신년 계획 다 말아 먹습니다.
원래 중년(?)의 품위는 뱃살이에요~ㅋㅋ
그냥 계속 같이 많이 드셔주심이 어떨런지 ㅎㅎㅎ
울동네엔 저런 맛집이 없단말이죠. 죄다 - 순 술집과..... 게임방... 그나마 있는 음식점은 영...;
마치 우리 동네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 착각이 순간..ㅋㅋ
저 지금 사는데가 고시촌인데 진짜 술집 게임방 당구장 노래방 만화방 등등등 밖에 없어요.
저번에 보니 전국에서 피씨방 가장 많은 동으로 신문에 실렸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