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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침에는 댄 아저씨가 농장 구경을 시켜주신다기에 좋아라고 따라 나섰습니다 ^__^
정말 상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있었는데요. 뭐 따로 농장처럼 운영해서 수익을 얻는 건 아니고 그냥 동물들하고 같이 사는 게 좋아서 아예 외진 곳에 넓은 땅을 사서 계속 동물들을 늘려가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돈이 많이 들지 않겠냐고 하니 그냥 자기들 먹고 입을 거 줄여서 쓴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말은 해도 역시 기본적으로 돈이 꽤 들 것 같아요...
어제 따님 세 분이 있다고 했었는데, 다들 성인이라 밖에 나가서 살고 있구요. 대신 자주 와서 일을 돕는다고 하네요. 저희 일행도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었습니다. 미국 젊은 여성분들이 어찌나 '활발'한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ㅜ_ㅠ
농장 안을 돌아다니다 보니까 젊은 남성분들이 일을 하고 계신 게 보였습니다. 누군가 했더니 세 따님의 남자친구분들이 자주 와서 일을 돕는다고 하시네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왼쪽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실 거에요.
사진에 보이는 헛간? 창고?도 역시 아저씨가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말들이 보이는데, 농장에 말도 한 7마리 정도 있다고 해요.
아래의 사진은.......... 말의 X에 코를 처박고 있는 멍멍이 ㅜ_ㅠ_ㅜ_ㅠ_ㅜ_ㅠ
아 정말...... 얼마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저러고 난 뒤 우리 쪽으로 달려와 코를 비벼대려 해서 기겁하고 도망가긴 했지만;;;
본격적인 사진들은 접어 넣을께요. 좀 많지만 펼쳐서 봐주세요~ :)
(두 번 펼치셔야 한답니다 ㅜ_ㅠ)
5일 아침에는 댄 아저씨가 농장 구경을 시켜주신다기에 좋아라고 따라 나섰습니다 ^__^
정말 상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있었는데요. 뭐 따로 농장처럼 운영해서 수익을 얻는 건 아니고 그냥 동물들하고 같이 사는 게 좋아서 아예 외진 곳에 넓은 땅을 사서 계속 동물들을 늘려가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돈이 많이 들지 않겠냐고 하니 그냥 자기들 먹고 입을 거 줄여서 쓴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말은 해도 역시 기본적으로 돈이 꽤 들 것 같아요...
어제 따님 세 분이 있다고 했었는데, 다들 성인이라 밖에 나가서 살고 있구요. 대신 자주 와서 일을 돕는다고 하네요. 저희 일행도 만나서 같이 식사를 했었습니다. 미국 젊은 여성분들이 어찌나 '활발'한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ㅜ_ㅠ
농장 안을 돌아다니다 보니까 젊은 남성분들이 일을 하고 계신 게 보였습니다. 누군가 했더니 세 따님의 남자친구분들이 자주 와서 일을 돕는다고 하시네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왼쪽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실 거에요.
사진에 보이는 헛간? 창고?도 역시 아저씨가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말들이 보이는데, 농장에 말도 한 7마리 정도 있다고 해요.
아래의 사진은.......... 말의 X에 코를 처박고 있는 멍멍이 ㅜ_ㅠ_ㅜ_ㅠ_ㅜ_ㅠ
아 정말...... 얼마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저러고 난 뒤 우리 쪽으로 달려와 코를 비벼대려 해서 기겁하고 도망가긴 했지만;;;
본격적인 사진들은 접어 넣을께요. 좀 많지만 펼쳐서 봐주세요~ :)
(두 번 펼치셔야 한답니다 ㅜ_ㅠ)
사진 첫번째
사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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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말이 맞군요. ^^
흐흐 저 멍멍이가 우리나라의 시골에서 흔히 보이는 변견의 역할을 하고 있네요
마음이 평화로와지는 기분입니다.
그러니까요 ㅋㅋ
정말 놀라고 안타까우면서도 왠지 푸근한 장면이었답니다.
으음... 댄 아저씨는 전업 목장주인가요,
아니면 취미 삼아 전원 생활을 즐기시는 건가요?
얼른 로또에 당첨되서 일단 한강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서 살다가
나중에 나이 들면 저렇게 교외에서 자연 속에 묻혀 지내고 싶군요.
댓글이 스팸에 들어가 있었네요;;
글 속에 있는데 목장을 운영해서 수익을 얻고 있지는 않다고 해요.
그냥 동물들을 기르고 있는 거구요.
딱히 다른데서 어떤 수입을 얻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사실 전원 생활이라곤 해도 동물들 뒤치닥거리가 엄청날 것 같아요.
정말 저기가 지상낙원인듯 ㅎㅎ
사위들이 제법 고생? ^^
얹혀사는게 안되면 저기 가축으로라도 길러달라고해보면안될까나 ㅋㅋㅋㅋㅋ
미래의 사위들이 와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뭔가 ㅎㅎㅎ
브리드님 방목되고 싶으세요?ㅋㅋ
나도 트랙터 타고싶다 ㅠㅠ
콜리도 ㅠㅠ
응.. 재밌었어 ㅋㅋㅋ 사뭇 색다른 경험 ㅋㅋ
와우 정말 제대로 된 농장에 다녀오셨네요.
나듀 동물보러가고싶다!!!!ㅠㅠ
전 걍,, 애버랜드나 다녀와야할듯..ㅎㅎ
에버랜드도 좋던데 ㅎㅎㅎㅎㅎ 사파리 완전 반했어요 ㅋㅋ
사실 저기도 농장은 아닌데.. 아무튼 동물들을 잔뜩 기르고 있으니 농장이라고 봐야 하나?ㅎㅎ
와.... 이런농장의 모습에서 말을 보니, 동화책에서나 볼듯한 사진이네요...
사진이 이쁘네요 ㅎㅎㅎ
어렸을때 동물원 많이가봤는데...
최근에 간 기억이 없네요...
사진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사진을 잘찍었다기보단 피사체가 좋은 거지만요 ㅋㅋ
전 동물원 은근히 갔었던 거 같아요~
고등학교땐가 대전동물원 소풍가보고요.
대학와선 에버랜드랑 서울대공원 정도? 두세번 정도 갔던 거 같네요.
오잉? 여기 티스토리엔 외국에 갔다오신 분들이 정말 많군요! (제가 좀 구세대라;;)
댄아저씨, 나름 동안이시네요?ㅎㅎ 정말 귀엽게 생기셨네요. 근대 어떻게 아시는 사이세요?
사촌동생이 알렉스 라면 재미교포 인가요? 혹시 혼혈?ㅎㅎ
저도 동물 무지 좋아해서 나중에 고양이 입양해서 키우면서 살라고 하는데
말,돼지,소..까지 키우시는 저 아저씨 대단하십니다^^
딸이 소를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는 대목에서 ㄷㄷㄷ 역시 미국과 한국은 슥헤일이 틀리네요;;
저도 뭐 여기 갔던 거 말고는 ㅎㅎ
그나저나 댄 아저씨 진짜 귀여우시죠!? 뭔가 만화에 나올 것도 같고..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친근함이.....ㅋㅋ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는 앞글에 대충 써놓긴 했는데요. 확실하게 말하자면 저희 이모가 국제결혼을 하셨는데 그래서 제 이모부 되시는 분의 사촌댁에 놀러갔던 거랍니다. 댄 아저씨는 그 사촌분의 남편 되시고 ^^ 사촌동생은 혼혈이고요. 이뻐요 ㅎㅎ
저도 소를 사줬다는 소리 듣고 ㄷㄷㄷ 했답니다.
말들도 각자 주인이 있더라구요. 이건 누구꺼, 이건 누구꺼..
정말 생각보다 엄청 많았어요. 말, 돼지, 소, 양, 염소, 토끼, 닭, 칠면조 등등등..^^;
초록색 초원(?)이 너~무 좋네여 ㅠ
저런데서 살고 싶어여 정말
그나저나, 왜 동물농장이 익숙한 건지..털썩;ㅋㅋㅋㅋ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ㅠ
너무 익숙하고 좋네여 ㅋㅋㅋㅋㅋ
고향의 느낌이 느껴지는 ^^;;
초원이죠 초원~ㅋㅋ
저도 살고싶긴 한데 왠지 오래 살고싶진 않은..-_-;
어렸을 때 동네에 동물들 많으셨어요? +_ +
지금도 많아요;; 쿨럭;;
곱게자라셨군여 민난님^^;ㅋ
꼭 그것 때문에 곱게 자랐다고는 ㅋㅋ;;
계속 아파트에 살기도 했지만 아빠가 집에 동물 키우는걸 싫어하셔서 -_ㅠ
아.
그러고보니.
나도.
가서 일해야되는구나!! ㅠ
우와....... 진짜 농장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농장 만나기가 참 힘든데...
저 농장은 미국 이야기책에 나오는 진짜 농장이네요;...
저렇게 개나 소나(어감이;;ㅋ) 다 키우려면 힘들텐데..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뭔가 좀 무섭습니다.
그쵸, 일단 땅도 넓고 돈과 시간과 심적 여유가 있어야만 저런 생활이 가능할 거 같다는 생각이..ㅎㅎ
그나저나..ㅋㅋㅋ '개나 소나'ㅋㅋㅋ 맞네요 개나 소나 ㅜ_ㅠ ㅋㅋㅋㅋ
중간에 있는 창고는 무슨.... 보물 창고 같아요.
진짜 옛날 이야기책에 나오는 그런 창고요..
아.... 미국 중세 소설에나 나올만한 장면이....
보물은 없고 건초만 한가득~이긴 한데 설마 건초더미 안에 숨겨놓은 보물이?
뭔가 옛날 농촌이나 서부 개척시대 같은때 나올법한 창고 느낌인 하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저는 외국이라고는 네덜란드 가서 일주일동안 박스포장만 하고 온게 전부인데...
네덜란드까지 가서 박스포장을 하다니 그것도 매우 색다른 경험이라는...
저도 뭐 대학다닐 동안 여행도 안 다니고 뭐했는지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