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여우님 댁에서 처음 보고 '이거 참 어렵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다단계'라는 특성상 다섯 곱절로 마구 뿌려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제게까지 와버렸습니다. 바톤 이어주신 태공망님께 감사(?)드리구요 ^_^

바톤 릴레이는 주어진 단어(저는 '일러스트'로 받았습니다)를 아래의 다섯 가지 질문에 넣어서 자신의 생각을 쓰는 거랍니다. 질문이 애매할 수도 있겠지만 적당히 마음에 드는 쪽으로 해석해서 쓰면 될 듯합니다. 앞에 하신 분들도 그렇게 하시다 보니 어째 질문도 조금씩 바뀌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로써 저도 다단계 회원이 되어 다섯 분께 바톤을 떠맡길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시고.... 다섯 분을 선정하여 바톤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마지막까지 넘겨 보시면 다섯 분의 이름과 제가 고른 주제어가 나옵니다. 기대하고 긴장하시라고 제가 직접 찾아가서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ㅎㅎ 그렇다고 모른척 못본척 하시면 소심하게 혼자 삐집니다 ㅜ_ㅠ 그리고 다단계는 원래 물고 늘어지는 거라서... 완전 물고 늘어질겁니다..

주제는 '일러스트'이지만 폭넓게 '그림' 정도로 확장하여 답변을 작성하였습니다.



#. 최근 생각하는
일러스트


제가 끄적끄적 그리는 그림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생각해 봤었습니다. 몇 분께 선물로 그림을 그려 드리기도 했었는데 원본도 아닌 인터넷 상의 그림을 선물받는 게 어떠실까 싶었답니다. 딱히 쓸모가 있는 선물도 아니고.. 그리고 캐릭터나 단순화된 귀여운 그림 같은 것도, 슥슥 잘 그릴 수 있다면 어떨까 ㅠ 사실 그런 그림들이 훨씬 '쓸모'가 많은데 말이에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사실적인 그림도 못그립니다 -_-;


#. 일러스트의 감동

상황에 따라 길고 자세하게 잘 쓴 글 하나보다 그림 하나, 사진 하나가 주는 충격과 감동이 더 크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장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사진 한 장이 열 페이지짜리 르포 기사보다 효과적일 수 있고요. 구구절절 묘사한 아름다운 얼굴보다 벽에 걸린 미인도 한 점이 더 '아름다움'에 대한 공감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물론 정보전달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납니다. 글보다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눈에 바로 들어오니까요. 소설책에도, 교과서에도 글과 함께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가 실립니다. 이런 그림의 장점은 '쉽다'는 게 되겠지요.


#. 직감적으로 다가온 일러스트

아, 이 질문이 제일 난해한 것 같아요. 직감적으로 다가오다니 뭐가 직감적이라는 건지 ㅜ_ㅠ '일러스트' 하면 직감적으로 떠오르는 걸 말하는 걸까요?

저는 하얀 지면 위에 표현된 모든 것이 그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면 위에 색을 입히는 행위 하나도요. 그리고 글자도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언어와 결합하여 그 하나하나에 뜻을 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정보전달에 특화된 그림이죠. 실제로 글자는 사진이나 그림과 결합하여 매우 장식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뛰어난 미적 감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글씨를 잘 써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됩니다. 단적인 예로 서예를 들 수 있겠죠? 글씨 쓰시는 분들은 이런 제 생각에 서예의 품격이 떨어진다고 싫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실제로 글자가 그림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은 이의의 여지가 없을 듯합니다.


#. 좋아하는 일러스트

지금은 많이 유명해지셨고 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권신아 님을 좋아합니다. 제가 이 분 일러스트를 처음 접하게 된 건 중학교 때 창간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만화잡지 'Cake'에서였습니다. 권신아 님의 일러스트를 보면 상상의 세계를 꿈속을 노닐듯 그려냅니다. 개인적으로 번져 흐른 듯한 수채물감의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물론 수채화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을 하시긴 합니다만..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의 사진은 1997년 데뷔 이후 2002년 초까지의 그림들을 모아 낸 일러스트집 <Indigo>의 표지입니다. 꽤 큰 사이즈의 책입니다. A4 사이즈보다 살짝 짧고 옆으로 넓고요. 하드커버 재질의 표지는 이중으로 된 커버가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석을 떼어 박스를 열듯이 오른쪽으로 한 번 열고 나야 책장을 넘겨볼 수 있답니다. 가격은 18,000원.

최근에도 각종 잡지나 책의 표지 그림에 많이 등장하십니다. 매년 다이어리도 나오고 있는 걸로 기억하고요. 2004년에는 수록된 곡들이 너무 좋았던 델리스파이스 김민규 씨의 솔로 프로젝트 앨범 'sweatpea - 하늘에 피는 꽃'의 커버와 안쪽의 그림을 맡으시기도 했습니다. 찾아보니 굉장히 많은 작업을 하셨더군요. 두타 빌딩 안의 유리벽을 장식한 각종 일러스트도 있고, 타로카드도 있네요.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많은 일러스트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권신아님 홈페이지 :: http://www.kwonshina.com/


#. 세계에 일러스트가 없다면?

그림의 역사는 굉장히 깁니다. 아마 인류의 역사의 길이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글자가 만들어지지 않았던 아주 오랜 옛날, 구석기인들도 자신들이 살던 동굴 벽에 동물과 사람의 형상을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흙으로 그릇을 빚어 무늬를 새기고 물고기 모양을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그렸습니다.

지금은 사진이 많이 발달해서 사실을 그대로 전해주는 역할은 그림보다는 사진이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도 사진처럼 재현해낼 수 있게도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진이 발달하기 시작할 무렵에는 이제 그림이 필요없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도 그림만이 할 수 있는 역할과 그림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캔버스의 붓 터치 하나, 색의 배합, 휘갈겨 그린 크로키 한 점에서도요. 아직도 저처럼 단지 그림을 '잘 그렸다'는 것 때문에 감동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과연 그림이 수명을 다 하는 날이 올까요? 제 생각에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없어지거나 원래부터 없어서 사람들이 '그림'이라는 걸 모르게 되는 상황을 가정해 보더라도, 누군가는 흙바닥에 그림의 형태를 띈 낙서를 하기 시작하고 누군가는 펜을 잡고 좋아하는 사람의 얼굴을 끄적거려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대망의 바톤 뿌리기입니다

이미 받으신 분들도 많고 해서 어느 분께 드려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ㅠㅠ 그래도 다섯 분을 선정.ㅎㅎ
가나다 순이에요~ 헤어나올 수 없는 다단계의 늪이랍니다 +_ +
(글 써주신 분들 링크 걸어요~)

- 레모네이드님일본
-
명랑소년Bach :: TOSS (흥)
- 브리드님염장 :: 염장에 대한 고찰 (의외로 어려운 주제였군요!)
- Sils님츠치야 안나 :: 츠치야 안나 : 다단계 바통 (역시 애정이 넘치는 장문의 글 -_ㅠ)
- 야매님섹시한 연예인 :: 이 배우중 한사람만 알아도 당신은.... (야매님 지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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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the Secret Garden 2008/02/02 05:28  delete

    태공망님의 Laboratory for Life 에서 날라온 바톤릴레이 편지입니다. 이런 릴레이는 일전에 주주에게 받은후로는 두번째군요. 늘 생각해오던 거지만, 이웃끼리 나눌수 있는 이런 이벤트들을 만드시는 주최자분들의 창의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길에 저도 동참할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바톤 릴레이의 규칙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느 특정한 단어와 함께 바톤을 받게 되는데요. 태공망님께 저는 "하늘"이라는 단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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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배턴시리즈3&gt; Music is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오늘 이시간에는 시율님이 콕~집어 지정해주신 주제를 가지고 한번 놀아보겠습니다.^^비밀의 화원의 아리따운 주인님 시율님에게서 받은지라 무척이나 영광스럽습니다...........만..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죠.^^ 곧 기대해 주셔요^^저에게 던저주신 5가지의 질문#질문하나 : 음악이란#질문두울 : 음악이 주는 감동#질문세엣 : 직감적으로 다가온 음악#질문네엣 : 좋아하는 음악#질문다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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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17대1닷컴 2008/02/04 16:33  delete

    오늘은 유명 여배우(?) 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열거 하는 사람중 한사람도 모른다면 당신은 인생을 너무 띄엄띄엄 산것입니다. (여자분은 제외입니다) 먼저 설명 하기 앞서 아래의 모델은 인기 순위도 아니고 100% 제 맘대로 작성한 자료이기 때문에 인기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1. Silvia saint 자신의 전공(?)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름대로 노하우를 쌓아가는 연기력 풍만한 배우로써 이제는 노장이 되어 버렸지만 1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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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Sils Daily Report 2008/02/04 22:07  delete

    전 이 바통이 저에게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1人이예요. 그런데 제가 좋아라하는 민난님께서 저에게 살포시(?) 바통을 건네 주셨답니다! 저에게 이런 주옥(?) 같은 기회를 주신 민난님께 감사드려요^^! 이 다단계 바통은 주어진 단어를 아래 다섯가지 질문에 넣어서 답하는 형식이예요. 어떤 단어가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질문의 의미가 살짝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냥 저는 제 나름대로 해석하였답니다. 사실 전 '직감' 같은 어려운(?) 단어는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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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8/03/01 05:05  delete

    이것은 가눔님께 받은 바통으로 검지 손가락으로만 친 타자입니다. 띄어쓰기와 한영변환은 너무 불편해서 엄지 손가락의 도움을 받았지만 나머지 타자는 전부 검지로 쳤습니다. 선식향아한테박아뢋어여박긴멀박아..Y.Y 딜님힌테받았습니다. 키스님한테 받았습니다. 저주할겁니다. 미쯔님한테받았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워니님한테서 가져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캣님한테 뺏어왓음 /ㅅ/ 모모님한테 받았슴다 ㅎㅎ 야리스케님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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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아 2008/02/01 2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싸~~없다..ㅎㅎ 잘두피해다니고 있어요^---^

    • BlogIcon 시율 2008/02/02 05:26  address  modify / delete

      어이쿠... ;; 피해가실수 없어요.
      이정도 여파면..ㅠ ㅠ
      당첨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민난 2008/02/04 14:44  address  modify / delete

      티아님, 도망에도 한계가 있답니다 ㅋㅋ
      답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시율님이 덥석 안겨드리셨군요!

  2. BlogIcon 버그니? 2008/02/01 22: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숙제 준비중 입니다.
    재미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01 22: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림은 문자 이전이니 정말 오래되었지요. 알타미라 벽화가 생각나네요. 알타미라 맞나?;;
    그 통통한 소 그림이라니.. 구워서 뜯어먹고 싶게 잘 그렸더라구요! ㅋㅋ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시각에 호소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자 효과적인 방법이죠.
    저도 소싯적에 만화 꽤 보고 따라도 많이 그려봤는데,
    언제 기회되면 제가 그린 냥이 일러스트?를 블로그에 올려볼까 합니다^^

    그런데요..아놔 무슨 질문이 이래요?ㅠㅠㅠㅠ
    태공망님 으로부터 바톤을 괭이로 받긴 받았는데 뭐라고 써야할지 지금 난감해요ㅡㅡ;;

    • BlogIcon 태공망 2008/02/01 23:48  address  modify / delete

      흑.. 고양이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건가요? ㅜ.ㅜ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02 10:04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요~~ 고양이 아니었으면 할 엄두가 안났을듯^^
      단지 글솜씨가 좀.. 안좋아서... 그런 장문의 글은
      사실 잘 못써요..

    • BlogIcon 민난 2008/02/04 14:47  address  modify / delete

      알타미라 맞을걸요 ㅋㅋ 진짜 그당시에 그린게 맞을까 싶죠!
      그리고 질문 정말 난감해요 ㅋㅋ 저는 그나마 쉬운 주제를 주신듯~ 제가 넘겨드린 분들도 고생하실 게 눈에 선합니다. 흑흑 죄송하여라.. 고냥님도 수고하셨어요~
      냥이 일러스트도 조만간 볼 수 있는 건가요? +_ +

  4. BlogIcon 태공망 2008/02/01 2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 역시 민난님은 일러스트에 대해 잘 아시는거 같아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역시 그림이란 멋진것이죠?!!
    참.. 민난님 이 놀이도 많은 블로거들을 알기위해 시작한 놀이인데.. 혹시나 민난님이 선택하신 다섯분에 대해 하이퍼링크를 걸어주시는게 어떨까요? 다른 분들도 잘 찾아갈 수 있게요..^^

    • BlogIcon 민난 2008/02/04 14:49  address  modify / delete

      태공망님이 제가 쓰기 쉬운 주제를 골라주신거죠~ㅎㅎ
      다른 분들은 고생하실 or 고생하신 게 눈에 선하다는!ㅋㅋ
      링크 걸까 하다 말았는데 거는게 좋겠네요 ㅠ 근데 너무 늦게 들어와서 시간이 많이 지나 버렸다는..
      글 링크를 걸어 드릴까 해요 ㅎㅎ

  5. BlogIcon 시율 2008/02/02 0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헤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권신아씨 일러스트북 indigo 가지고 있어요^_^ ㅋㅋ
    너무 이쁘죠~ 짱입니다^^

    • BlogIcon 민난 2008/02/04 14:50  address  modify / delete

      에헤- 시율님 역시 저랑 뭔가 통하셔요 ㅠㅠ
      권신아님 일러스트 진짜 이쁘죠~ㅎㅎㅎ

  6. BlogIcon 첫눈's 2008/02/02 01: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러스트.. 저는 정말 부러운게 그림입니다..
    뭔가를 끄적끄적되어도 틀이잡혀 뭔지를 누군가 알수있을정도만이라도요..

    그림과 낙서로 그사람의 마음까지 알수있고, 자신만의 취미로 남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재주가 될수도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민난 2008/02/04 14:52  address  modify / delete

      처음엔 마음에 드는 그림을 따라 그리는 걸로 시작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물론 기초부터 잡혀 있어도 좋겠지만요..
      그래도 무언가를 표현할 때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이 그림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음악도 있고 글도 있고 ^^ 자기한테 가장 잘 맞는 수단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7. BlogIcon 시율 2008/02/02 0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했습니다 ㅠㅠ 동시에 발탁 되어 버렸다는... ㅋ
    뒤늦게 포스팅하고 트랙백 달고갑니다.
    다하고 나니 아휴 속이 후련~

    • BlogIcon 민난 2008/02/04 14:53  address  modify / delete

      아이고 수고하셨어요~ㅎㅎㅎ 저도 같이 속이 후련 ㅋㅋ
      시율님께도 드릴까 했었는데 벌써 받으셨길래 빼드렸었답니다.

  8. BlogIcon 야매 2008/02/02 09: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국...걸렸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민난님께서 제 취향을 아셔서 그런건지 제 전공 과목을 주셔서 다행입니다.
    포스트 되는대로 트랙백 걸겠습니다.

  9. BlogIcon 빨간여우 2008/02/02 1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뎌 저의 다단계 그룹의 정회원이 되셨군요..ㅋㅋㅋㅋ

  10. BlogIcon Sils 2008/02/02 1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사진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림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사진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지만 그림또한 그에 못지 않게 감동을 주잖아요+_+!
    저도 권신아님 좋아해요+_+! 한 때는 싸이월드 스킨을 권신아님 스킨으로 해 놓았어요~
    뭔가..굉장히 서정적이면서 동심속으로 돌아가게 만드어주는 일러스트예요!

    물론..저는 늘 민난님의 일러스트에 부러움을 표해요...민난님 그림 너무 잘그려용..ㅠ_ㅠ<-부럽!!

    한참..글을 잘 읽다가..'츠치야 안나'를 발견했어요..그리고 그 옆에 제 닉네임...우호호호호호<-
    아니....다단계..저도 다단계의 늪으로 빠져들어야하는 것인가요..정녕..!!ㅋㅋㅋㅋㅋ
    '츠치야 안나'라..저에게는 엄청나게 쉬운 주제임과 동시에 엄청나게 어려운 주제네요..ㅠ_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제가 좋아라하는 민난님이 다단계 그룹으로 절 인도해주시니...ㅋㅋㅋㅋ
    며칠 손좀 봐서 글을 써봐야겠어용..........OTL...
    민난님 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넋 나간 실스..ㅋㅋ

    + 그런데.. 브리드님 주제 보고...너무 웃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장' 이라니..ㅋㅋㅋㅋㅋ너무 와닿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민난 2008/02/04 14:57  address  modify / delete

      으하하 역시 실스님도 저랑 취향이 <-
      권신아님 너무 좋죠~ㅎㅎ

      실스님께 드린 주제는..ㅋㅋ 제가 좀 실스님을 스토킹 하다보니 (응?)
      아무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_ +
      브리드님 주제는 제가 생각해도 정말 딱!이었는데 ㅋㅋㅋ 정작 본인은 힘들어하셨어요. 역시 주제가 너무 철학적(?)이었나봐요. 다음부턴 저도 다른 분들 고생 안시킬께요 ㅋㅋ

  11. BlogIcon ✩나나✩ 2008/02/02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쪼~기 일러스트너무 이뻐요ㅠ.,ㅠ
    물론 민난님도 그림솜씨가 ㄷㄷㄷ...ㅋㅋ
    잘 읽었어요~

  12. BlogIcon 브리드 2008/02/02 13: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권신아님 저도 좋아해요^^
    저야 잘은 모르지만 잡지나 온라인상 곳곳에서
    그분 일러스트보고있으면 한참 들여다보게되는^^

    그림이나 사진이 더 메시지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것같아서
    제 조잡한글자보다는 사진을 많이 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ㅋㅋㅋ
    민난님처럼 그림잘그리면 웹툰같은것도 그려보고싶은데 워낙 항아리가비어서 ㅠ

    바톤 포스트가 엄청많은데 다행히 제 이름은
    안보이길래 다행이기도하고, 서운하기도했었는데
    민난님이 이렇게 챙겨주시니 기쁘네요 ㅎ
    부디 다른블로그에는 바톤이 없길;

    • BlogIcon 민난 2008/02/04 15:01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 일러스트에 어딘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이 ㅎㅎㅎ

      물론 그림이나 사진이 메시지 전달에 효과적이고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역시 텍스트가 정보 전달에는 최고긴 해요 ^^; 그림 하나에 모든 걸 표현할 수 없지만 글로는 어느 정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거의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웹툰 같은거 그려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저야말로 워낙 항아리가 비어서 소재도 없고 표현도 안되고 ㅋㅋ

      브리드님 바톤 안겨드릴 때 벌써 여기저기서 받으셨음 어쩌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 저처럼 생각한 분들이 많으셔서 못 드렸던 게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드리긴 했지만 키워드 때문에 질문이 어려워져서 고생하신 거 같아서 왠지 죄송하다는 ㅎㅎㅎ 고생하셨어요~ㅎㅎ

  13. BlogIcon Aryeon 2008/02/02 17: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러스트 = 멋진것
    이런 저와는 다르게 <일단 맞고

    전 특별히 한 작가보다는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올린 작품들을 보는게 더 좋더라구요.

    잙읽고 갑니다.

    • BlogIcon 민난 2008/02/04 15:03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작품들 보는 것도 좋아해요.ㅎㅎ
      그래도 딱 좋아하는 일러스트를 찝으라면 역시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 중에서 고르게 되니까요.

  14. BlogIcon 레모네이드™ 2008/02/02 18: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제가 걸려버렸네요 ㅜㅜ
    으아아 어쩌지~~~~~~

  15. BlogIcon 티아 2008/02/03 1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피했다고 했으나. 시율님에게 발각되어. 트랙백으로 보내드립니다.
    엉엉~시율님.ㅎㅎ

  16. BlogIcon 에코♡ 2008/02/03 15: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번의 포스팅을 본결과 일러스트 너무 이쁘게 잘 그리시던데 ^^

    • BlogIcon 민난 2008/02/04 15:05  address  modify / delete

      아 감사해요 -_ㅠ
      그래도 역시 혼자 그려보는 수준에서 멈추니까요.
      좀더 창작이나 작품으로 나아가면 좋겠지만..

  17. 2008/02/03 19: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민난 2008/02/04 15:05  address  modify / delete

      아.. 이거 제가 넣은 게 아니고 스킨 자체에 있던 건데 ^^;
      한번 소스 찾아볼께요~

  18. BlogIcon 2008/02/04 09: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뭐야 이거 무서워...

  19. BlogIcon 달빛 그림자 2008/02/04 1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적이지 않아도 민난님의 그림체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귀엽고 개성 있어서 좋던데요 ㅋ
    바톤 문답은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군요. 참고할께요 :)

    아, 그리고 블로그 파티에 참가신청하고 오는 길이랍니다.
    혹시 민난님도 참가하시면 같이 놀아요 ㅋ
    아는 얼굴은 많을수록 반가우니까요.

    • BlogIcon 민난 2008/02/04 15:08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기쁘지만 ㅎㅎㅎ
      역시 대상을 그대로..까지는 아니어도 특징있게 살려내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요.
      예전부터 친구들이 "나 그려줘~" 할 때도 도통 닮게 그릴 수가 없었거든요 ^^;

      블로거 파티는.. 아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역시 낯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부담되요 ㅜ_ㅠ 다 아는 얼굴이어도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큰 모임에 가면 잘 적응을 못한다는 ^^; 혼자 방황하다 올 거 같아서;
      아직 신청 마감 안되었나요?

  20. BlogIcon 야매 2008/02/04 16: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디어 트랙백 걸었네요.
    휴~

  21. BlogIcon nob 2008/02/04 16: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봤어여 ㅎㅎ

  22. BlogIcon 명랑 소년 2008/02/04 18: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너무 어려워

  23. 2008/02/04 23: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민난 2008/02/04 23:38  address  modify / delete

      헉.. 제가 요새 좀 포스팅을 안했더니..^^;; ㅎㅎㅎㅎㅎ
      사실 아직까지 저도 종종 헷갈리는데 ㅜ_ㅠ 쫌만 있으면 안 헷갈릴 거 같아요 ㅋㅋ

  24. BlogIcon 달룡이네집 2008/02/05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블로거 분들 바턴 릴레이의 열기가 한창인듯 합니다.ㅎㅎ

  25.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2/05 0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러스트에 대한 민난님의 생각들을 자세하게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

    • BlogIcon 민난 2008/02/05 15:13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평소에 생각했다기보단 주제가 주어지니 생각해본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 ㅎㅎ

  26. BlogIcon mepay 2008/02/05 04: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림이 영어로 일러스트 입니까?

    • BlogIcon 민난 2008/02/05 15:15  address  modify / delete

      음, 아니죠. 영어로는 보통 picture를 쓰지 않아요?
      어떤 경우에 쓰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drawing이나 painting, illustration 등등 여러 가지로 쓰죠. 일러스트란 말도 엄밀히 영어로 쓰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위에도 썼듯이 '일러스트'보다는 확장해서 '그림' 정도로 생각하고 썼답니다~

  27. BlogIcon Aryeon 2008/02/05 15: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엄청난 바톤들이 돌고 도는 것 같군요. 뭐 인간관계 안좋은(...) 저야 별 상관이 없는 얘기 입니다만 다른 분들의 사고를 옅보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민난님의 그림 보고싶네요.

    • BlogIcon 민난 2008/02/08 15:15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글이라는 게 다 자기 생각을 쓰는 거긴 한데 말이에요 ㅎㅎ

      제 그림은 몇개 없긴 하지만 블로그에 올라와 있답니다~
      '공방' 카테고리를 열어보세요 ^^

  28.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1 05: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바톤을 하나 넘기겠습니다. 죄송하군요.ㅋㅋ
    제 바톤은 펌 금지가 되어 있어서 질문 치기가 힘드실 테니
    링크된 가눔님 블로그로 가셔서 질문을 복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작 드렸어야 되는데 우찌하다 보니 이제서야 알려드리네요.ㅋ

    • BlogIcon 민난 2008/03/01 13:16  address  modify / delete

      아.. 이거 제 거였군요(...)
      죄송해요 진작 알아봤어야 하는데..
      근데 이 바톤 안습이네요 ㅜ_ㅠ
      다행히 질문이 어려운 건 아니라 금방 할 수 있지 싶어요 ㅋㅋ;;

  29.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1 05: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러스트에 대해서는 제가 딱히 떼어서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림과 사진의 역할이 달라진 점은 참 잘 지적하신 것 같아요. 그림은 또 그 나름대로의 멋이 있지요. :)

    위에 언급하신 일러스트 선물의 의미.... 저는 민난님의 선물을 받고 나서 이걸 어디다 쓰지? 하고 한참 고민을 했어요. 고맙긴 한데 안쓰고 묵혀두려니 죄송한 겁니다.. 그래서 드디어 사용처를 찾아냈는데.. 이게 다음 한메일과 티스토리의 문제로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ㅋㅋ 나중에 공개할 타이밍이 되면 알려드릴 것입니다. 음하하.. 뭐... 아주 특별하고 대단한 사용처는 아니고 사소한 것이지만.. 그래도 남의 선물을 묵혀두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서요;; ^^;;

    • BlogIcon 민난 2008/03/01 13:17  address  modify / delete

      유용하게 사용해 주시려고 한참 고민하셨군요 ^^;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왠지 제가 한 짐 얹어드린 느낌이에요 -_ㅠ
      아무튼 기대하고 있을께요 ^_^ ㅎㅎㅎ 감사해요.

  30.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1 05: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근데 말이죠, 다른 분들은 선물 하나 받을 때마다 일일이 게시물을 작성하시던데..
    그런 분들 보다가 좋은 선물 받고도 입 쓱 닦는 저는 참 미안합니다.

    근데 이건 제 결벽증인지 뭔지 몰라도.. 저는 선물 포스팅은 이상하게 잘 안되더라구요.
    댓글, 방명록 인사 같은 것들로 인사하고는 있는데 선물 주신 분들은 서운하게 생각하실 지도 몰라요. 흑.ㅠ

    어쨋든 민난님, 선물 감사드립니다. 안감사해서 글을 안적고 안알리는게 아니랍니다. ;;

    • BlogIcon 민난 2008/03/01 13:21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블로그 성격에 맞지 않는 글 같기도 하고.. 해서 잘 안되시는 분들이 계실 듯해요 ㅎㅎ
      토마토님 같은 경우는 안그래도 포스팅 양이 엄청나고 주제가 일관적이라..^^;
      그리고 저는 그냥.. 그림을 주고받는 분들이 없으셔서 혼자 소심하게 고민해 봤었답니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