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 [잡동사니] - 클립 프리우스. 저는 신청하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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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화요일.

주말이라 담당자와 이야기할 수가 없으니, 월요일에 알아본 후 전화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통화를 하기로 하고 일단 더 이상 넷마블 측에 문의를 보내는 일은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전화가 오지 않았고 화요일 오후 2시경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점에서 일해 드리고 있던 동안이라 길게 이야기하지 않고 일단 중요한 부분만 전해 들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그 글을 올린 것은 아니고, 운영팀에서 오픈 당시에 올린 글이라고 하네요. 원한다면 게시물 삭제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운영자가 올렸다고 하니 일단 다행(?)이긴 한데, 정말 운영팀에서 올렸다면 왜 운영자가 올렸다고 말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유저가 올린 것처럼 글을 올렸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하다못해 댓글 한 줄 정도로 사후통보라도 할 수 없었던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화요일은 서점에서 일하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에 일단 수요일 오후 2시쯤 다시 전화를 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12일 수요일.

수요일 오후 2시쯤 넷마블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N(넷마블) : 게임센터 넷마블입니다. 고객님 어제 제가 통화를 드렸었는데, 전화 다시 주시라고 하셔서 전화 드리는 거거든요. 예, 일단 자세한 내용은 제가 어제 말씀 드렸는데, 고객님 S그룹으로 되셨는데, 먼저 동의를 얻고 그랬어야 하는데 처리가 안 되셨던 부분이고, 걱정하신 부분처럼 다른 분께서 등록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었거든요.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언니 폰으로 다시 전화를 요청했습니다.

녹취록이 길긴 하지만 가능한 꼼꼼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밑줄, 강조, (코멘트)는 제가 단 것입니다.)


<font color=tomato>상담원과의 대화 녹취록입니다. (펼쳐 보세요) - Click</font>



처음에는 담당자에게 직접 연결해 주시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화가 난 언니가 전화기를 바꿔 들었고, 상담원 분께서 저와 통화할 때와는 다르게 말을 여러번 끊으며 화를 내듯 말씀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니도 화나서 서로 말 잘라먹기에 동참하긴 한 것 같지만..-_-;; 일단 다시 제게 전화기가 넘어온 후에는 담당자와 연결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측이긴 하지만, 직접 요구사항을 듣고 교섭하려 하시는 걸 보니 일반 상담원들보다는 높으신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상담원께서 모든 내용을 정확히 알고 계시지 못한 부분도 있고 내용이 중복되기도 하여, 내용에 관해서는 프리우스 운영자 분과의 대화 후에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시간쯤 후에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font color=tomato>프리우스 운영자와의 대화 녹취록입니다. (펼쳐 보세요) - Click</font>



일단 몇가지 짚어볼 수 있습니다.

1. '스크랩'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스크랩은 싸이월드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그 내용 그대로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로 내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스크랩으로 인한 자료들은 싸이월드나 네이버 내부에서만 이동할 수 있고요. 그리고 '스크랩'이나 '펌글'에 대한 인식도 갖고 계시지 않은 듯했습니다.

2. 운영팀에서 등록을 했다면, 분명히 그렇다고 말해 주셔야 합니다. 이벤트 소개와 등록된 글을 보면 글 쓴 본인이 등록했다고 생각하지, 운영자가 등록했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3. 저도 모르게 이벤트 참여가 되었다고 하시고, 일단 운영진에 의해 초기 등록된 분들은 당첨시켜 드릴 생각으로 하셨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하신 건지, 일단 적당히 넘어가기 위해 그렇게 답변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신청하여 등록한 분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듯합니다.

4. 사후통보가 안된 것이 제 연락처를 몰라서라고 하셨는데, 제 블로그의 해당 글에 짧은 댓글 한 줄이면 해결되었을 문제입니다.

5. 블로그 글만 가지고 캐릭명과 서버명을 알아내셨다고 합니다. 뒷조사당한 기분입니다...


#. 13일, 목요일

오늘 확인을 해 보니, 점심 무렵에 사과공지와 13일 이벤트 공지가 연이어 올라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도 틀리셨네요..ㅠㅠ '레'가 아니고 '로'입니다.

그리고 프리우스 측에서 잘못한 것들과 문제가 되는 지점들을 명확히 짚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불쾌했던 지점은 '계정 도용의 착오' 때문만이 아닙니다. 

유저가 프리우스 사이트도 아닌 다른 곳에 쓴 글을 무단 링크하면서, 마치 그 사람이 직접 등록한 것처럼 제목과 설명글까지 꾸며서 입력하였고, 그러면서 사전허가는커녕 사후통보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 명백히 저작권 위반이고 무단 도용이며, 사칭입니다.

더 따지기도 지칩니다. 일단 사과는 그렇다고 치고요. 문제는 ↓ 이 쪽인 것 같습니다.

아래 스샷은 어제까지의 클립 프리우스 글 목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오늘 보니 제 글을 포함, 6개 정도가 지워졌습니다. (네모칸으로 표시해 둔 글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개의 글이 3개로 줄었습니다.



분명히 어제 담당자분께서는 저 말고 '한 분'이 더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부분에 글이 등록된 몇 분들께 직접 그 글을 등록하셨는지에 대해 질문을 남겼고, '두 분'께서 그렇지 않았다고 답변을 바로 주셨습니다. 일단 저 포함 3명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글을 포함해 총 6개 정도의 글이 지워져 있네요. 이건 정말.. 뭐라고 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사과문에도 (그나마도 이름에 오타가 났지만) 이름이 오른 것은 저뿐입니다.

적어도 제 글에 한해서는 프리우스 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 남기셔도 되고 지우셔도 되니, 원하시는 대로 하셔도 좋다고 어제 전화로 말씀드렸습니다만,(사실 정말 지울 줄은 몰랐습니다;; 도움이 안 된다는 뜻인지) 다른 분들의 글에 대해서는 운영진에서 개별적으로 의사를 물어보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이 무단으로 등록되었다가 말 한 마디 없이 삭제되신 분들.. 제가 나서서 뭐라고 할 권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응할 생각이 있으시고, 대응하시는 데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도움드릴 의사가 있습니다.




+ Special thanks to; 생각의 정리와 녹음, 녹취, 문제상황 분석 등을 도와주신 LOM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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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클립 프리우스. 저는 신청하지 않았는데요?

    Tracked from 美 鈴 2008/03/13 22:22  delete

    (2008/03/08 pm.2:05 작성) 유입경로를 보던 중 눈에 띄게 많이 보이는 경로가 있었습니다. 넷마블 프리우스에서 왠 유입이? 주소를 찾아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이 제 블로그 글이 링크되어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링크된 글에 대한 설명이 낯설어서 처음엔 찾지 못하고 1~3페이지를 왔다갔다했습니다. 알고 보니 (현재 맨 끝인) 3페이지의 가장 끝에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등록된 글이라는 뜻이죠. (해당 페이지로 가기) 빨간 네모칸으로..

  2. Subject: 프리우스 온라인 2차 클베 스샷 + 후기입니다.

    Tracked from 美 鈴 2008/03/13 22:22  delete

    Prius Online 1월 23일(수) ~ 1월 26일(토) 오후 5:00~10:00 동안 진행되었구요. 거의 두어시간 빠지고 해서 많이는 못했지만 아무튼 그런대로 재밌게 했네요. '감성 판타지'를 모토로 잡고 있는 온라인 게임인데요.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아니마' 시스템입니다. '아니마'는 저도 뭐라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플레이어와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동반자인 귀여운 꼬마 여자아이랍니다. 사실 시도때도 없이 물음표나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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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M 2008/03/13 22: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행히 유저의 도용이나 사칭은 아니었지.
    불행히도 운영자가 직접 도용및 사칭에, 저작권 침해를 하고 있음을 시인한 것 뿐. =_=

    아까 네거에 대한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문 오른 뒤 1분만에 다른 공지 올랐다고 했잖아?
    지금 공지 두 개 더 올라왔는데, 아무래도 그 S그룹의 등급 조정이란거 무지 신경쓰인다.
    그 토론실인가.. 거기 참여할 사람들에게 이 일 알려주고싶네. =_=

    • BlogIcon 민난 2008/03/13 23:02  address  modify / delete

      너무, 뭐가 문제인지 인식을 못 하고 계신 것 같아 아직도...
      아무튼 이제 나도 지친다. 글 지워진 다른 분들이 괜찮으시다면 더이상 무리하진 않아야겠어.

  2. BlogIcon 란제스(베르난디) 2008/03/13 2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글도 지워졌네요
    이벤트서버도 참가못할 시간ㅠ _ㅠ

    뭔가 모르게 휑하게 지나간거같습니다...
    남들에게 보이고싶어서 쓴 글이긴했지만, 제 허락없이 프리우스측에서 퍼갔다는건 제법 기분나쁘네요...
    강력대응이나...뭐 그런생각은 없으니까...ㅋ

    S그룹에서 밀리는건 아닐까요-_-;;게시판에 글도 안쓰고, S그룹 토론실도 잘안들어갔는데ㅠㅠㅠㅋㅋ

    • BlogIcon 민난 2008/03/13 23:15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니까요.. 저는 제 글을 지워도 된다고 했지, 설마 다른 분들 글까지 지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강력대응은 아니더라도 항의 표시 정도는 해 주셔도 좋을 듯해요.

      저도 S그룹 토론실 댓글도 안 달구요 ㅋㅋㅋ
      아무래도 저 같은 유저를 짤라 버리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3. BlogIcon 버그니? 2008/03/13 23: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나~ 웃긴곳 이네요~
    민난님이 대응 아주 잘 하셨네요~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4. BlogIcon LOM 2008/03/14 0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름.. 레만 로로 고쳐졌어.
    그런데 저 공지 읽을수록 너만 나빠보인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데 너때문에 덤태기 쓰는 양.
    의도적인거 아니겠지? =_=

    • BlogIcon 민난 2008/03/14 03:36  address  modify / delete

      응.. 사실 나도 그렇게 느껴지긴 하지만..
      인제 귀찮아. 더이상 뭐라고 하기도 피곤하구 ㅠ
      암튼 여러모로 도움 땡스~

  5. laforaz 2008/03/14 0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데 안 내려갔나봐? 서점 글도 많고 일한단 얘기도 있고...
    주제문 얘기는... 음 사실 요새 글을 안 써서 심심하긴 한데 티스토리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비밀번호도 기억이 안 나고 이메일도 뭘 썼는지 -_-a

    • BlogIcon 민난 2008/03/14 03:37  address  modify / delete

      내려갔지~ 이사했다고 포스팅한 거 못봤나?
      서울 왔다갔다할 일이 아직 있어서 ㅎㅎ
      티스토리 메일주소랑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ㅅ;
      하자하자하자 ㅋㅋㅋㅋ 심심하다며 +_ + 응?

  6. BlogIcon JooJoo 2008/03/14 0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게임과 같이 많은 광고가 필요한곳들에선 '알리기'에만 급급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일과 같은 무단도용도 아무런 책임감 없이 하게 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그 게임측에서 이번일을 이런것쯤이야..하는 생각으로 '사과문'만 올리는 행위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민난 2008/03/14 03:39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니까요 ㅠ 주주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ㅜ_ㅠ
      왠지 저만 괜한 일로 난리피우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아마 앞으로는 이런것쯤이야- 라고 쉽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나마 이번 일로 건진 게 있다면 그걸까요? -_ㅜ

  7. BlogIcon 브리드 2008/03/14 17: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반인이 이벤트에 등록하려고 도용한줄알았더니
    운영진에서 한짓이군요; 황당^^

  8. BlogIcon nob 2008/03/14 18: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생하셧는데도 왠지 명쾌하지가 않네요..흐음,..

    • BlogIcon 민난 2008/03/15 01:07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저도 자꾸만 그런 생각이...
      모양새야 어떻든 사과를 받긴 받았는데 말이에요.
      이럴 거 같았으면 그냥 이런저런 각종 보상이라도 요구할 걸 그랬나봐요..(응?)

  9. BlogIcon 란제스(베르난디) 2008/03/14 19: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세한건 오늘 제대로 읽어봤네요...
    왠지..........화나네요ㄱ-

    ...흐지부지 마무리지어도 되는걸까요...;;

    • BlogIcon 민난 2008/03/15 01:11  address  modify / delete

      일단 저는 사과문(내용이야 마음에 안 들더라도)으로 넘어가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떨떠름한 기분이에요.
      하다못해 다른 분들도 사과문에 이름 정도는 올라가도록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과문을 읽어보면 별거 아닌 일에 저 혼자만 난리쳐서 마지못해 변명 가득한 사과문 던져준 듯한 느낌이랄까요.. 생각이 있다면 다른 분들에게도 사과를 했어야 하는건데 말이에요.

  10. 2008/03/14 2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민난 2008/03/15 01:18  address  modify / delete

      그치? 내가 오버한 거 아니지? -_-
      근데 프리우스 운영진과 유저들 반응을 보면 좋은 취지로 한건데 왜그러니~ 이런 분위기?
      근데 진행상 이미 내가 고소 단계로 넘어갈 시기는 지나버린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이 전혀 대응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으니 참..;

      그나저나 이런 바람직한 댓글 공개로 써줬어도 좋았을텐데~ㅋㅋ

  11. BlogIcon 2008/03/15 0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끝났는데도 찝찝한 기분...
    공감 한박스.

    대응방식이 완전 차분한게
    무섭다 슬슬씨
    알면 알수록 무서워지는 슬슬씨...흐흐

    근데 이거 결국 내가 맞춘거네?
    뭐 없어? 흐흐

    • BlogIcon 민난 2008/03/15 01:22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ㅋㅋ
      난 니 말 들으면서도 설마 했는데 정말 그럴줄은 -_-;;;

      근데 뭐.. 나보다는 LOM님이 나의 길을 인도해 주셨지 ㅋㅋ
      나 진짜 전화하면서도 얼마나 어리버리했는지........
      내 목소리 다시 들으니까 진짜 =_= 그쪽에서도 얕봤을거야 ㅋㅋ

  12.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3/15 06: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이렇게 결론이 났군요.
    일단은 어떤 용도로 사용된다고 해도 내 글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사용되는건 기분이 좋지 않죠.
    만약 쪽지나 댓글로 허락을 묻는다면 거절할 사람은 거의 없을 건데...
    저작작의 허락을 생략해도 된다고 생각한건지 .. 개념적으로 문제가 있군요.

    • BlogIcon 민난 2008/03/16 02:20  address  modify / delete

      맞아요. 댓글 한줄로라도 물어본다면 거절할 사람이 거의 없을 텐데 말이에요..
      게다가 마치 제가 직접 신청해서 등록된 것 같은 모양새였으니, 운영진에서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일단은 이렇게 스리슬쩍 넘어가게 되는 듯하네요..;

  13. BlogIcon Mr.번뜩맨 2008/03/15 23: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책임한 태도가 썩 내키지 않네요..공작원을 파견시켜 파괴시켜 버릴까요? ㅋㅋ

  14. laforaz 2008/03/17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좀 게을러도 된다면 [... 하고 싶지만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 아무래도 성실한 구경꾼이나 할래 ㅠㅠ

  15. BlogIcon 나연 2008/03/18 1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국 발빠른 상황대처와 친구분의 도움이 아니셨다면 힘드셨겠군요 그렇게 따지지도 못했으면 정신적 손해가 막심하셨을듯...맘고생하셨습니다. 허어..아련하게 얼마전 예비군 훈련일로 동사무소 병들에게 살짜기 얘기를 벌였던 일이 생각나는군요..(이건 뭐 국가 차원 문제니..패스-_-)

    • BlogIcon 민난 2008/03/19 01:18  address  modify / delete

      LOM 언니 도움을 많이 받았죠.
      오히려 대충 따지다가 준다는 보상이라도 대충 받아먹고 말았으면 정신적 손해가 덜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애매하게 끝나 버린 느낌이에요.
      예비군 훈련 건으로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기분 많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16. BlogIcon Julie. 2008/03/18 22: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이쿠 담당자 태도가 아주그냥.
    저라면 대판 난리쳤을텐데요. 아주 침착하게 잘대응하셨네요.

    • BlogIcon 민난 2008/03/19 01:19  address  modify / delete

      별로 침착하지 않았답니다 ㅜ_ㅠ 흑흑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