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 [잡동사니] - 클립 프리우스. 저는 신청하지 않았는데요? - 에서 이어집니다.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 11일 화요일.
주말이라 담당자와 이야기할 수가 없으니, 월요일에 알아본 후 전화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통화를 하기로 하고 일단 더 이상 넷마블 측에 문의를 보내는 일은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전화가 오지 않았고 화요일 오후 2시경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점에서 일해 드리고 있던 동안이라 길게 이야기하지 않고 일단 중요한 부분만 전해 들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그 글을 올린 것은 아니고,
운영팀에서 오픈 당시에 올린 글이라고 하네요.
원한다면 게시물 삭제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운영자가 올렸다고 하니 일단 다행(?)이긴 한데, 정말 운영팀에서 올렸다면 왜 운영자가 올렸다고 말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유저가 올린 것처럼 글을 올렸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하다못해 댓글 한 줄 정도로 사후통보라도 할 수 없었던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화요일은 서점에서 일하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에 일단 수요일 오후 2시쯤 다시 전화를 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12일 수요일.
수요일 오후 2시쯤 넷마블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N(넷마블) : 게임센터 넷마블입니다. 고객님 어제 제가 통화를 드렸었는데, 전화 다시 주시라고 하셔서 전화 드리는 거거든요. 예, 일단 자세한 내용은 제가 어제 말씀 드렸는데, 고객님 S그룹으로 되셨는데, 먼저 동의를 얻고 그랬어야 하는데 처리가 안 되셨던 부분이고, 걱정하신 부분처럼 다른 분께서 등록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었거든요.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언니 폰으로 다시 전화를 요청했습니다.
녹취록이 길긴 하지만 가능한 꼼꼼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밑줄, 강조, (코멘트)는 제가 단 것입니다.)
<font color=tomato>상담원과의 대화 녹취록입니다. (펼쳐 보세요) - Click</font>
상담원과의 대화 녹취록입니다. (펼쳐 보세요) - Click">
N : 예, 고객님. 넷마블입니다. 일단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그게 끝이고, 일단 저희가 다른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어요. 저희가 담당자 통해 확인을 해보니까 고객님께서 요청을 하신다면 진심으로 바로 삭제를(?) 해주신다고는 하시는데 어떤 부분으로 저희가 처리를 해드렸으면 하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민난 : 그게 게시물 삭제만으로 어떻게 될 게 아닌 것 같은데.. 담당자가 쓴 게 확실한 건가요?
N : 예 제가 그 담당자분 통해서 직접 다 확인을 했구요. 저희가 이제 클립 프리우스가 지금은 신청하기 버튼을 통해서 고객님이 신청하도록 되어있잖아요. 처음 오픈 당시에 신청하시기 전에 글을 몇 개 올리면서 그 당시에 고객님들 후기 중에서 잘 되어있는 후기들을 이렇게 올리셨다고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민난 : 아 그러니까 제거 말고도 몇개가 더 있으시다는 말씀이네요?
N : 네 우선 제가 확인한 거는 고객님 거겠지만 일단은 다른 분들도 있다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 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확인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민난 : 아.. 그런데 제가 이상한 거는 담당자가 쓰셨다고 했는데 그 밑에 소개문을 보면 유저가 직접 등록한 것처럼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N : 네 그게 그러니까 신청하시게 되면 고객님들이 신청하신 글이 그대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저희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신청하신 글들을 확인하고 운영팀에서 다 검수를 해서 직접 다 다시 등록을 하도록 되어있어요. 아마 그래서 착각을 하셨을 부분도 있고.. (착각한 게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게 보였을 겁니다.)
민난 : 신청한 글들도요?
N : 저희가 오해를 하실수도 있는 소지를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민난 : 그러니까 나중에 신청해서 등록하시는 분들도 자기가 쓴 소개문이 아니라 나중에 그걸 다시 바꾸신다고요?
N : 그러니까 나중에 신청하신 분들 같은 경우는 검수를 통해서 약간의 수정은 있을 수 있지만요, 고객님 글 같은 경우는 저희가 확인을 하고 그 후기를 등록을 하면서 저희 운영팀에서 직접 올리셨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민난 : 그런데 거기에 전혀 운영자라는 말이 하나도 안들어가고...
N : 예 그러니까 그 클립프리우스라는 게시판 자체가 지금은 고객님들 신청하는 부분으로 올라가잖아요. 저는 이제 담당하시는 분들께서 검수만 하실 뿐이기 때문에 그 당시 게시판 특성을 살리려다 그렇게 되신 것 같아요. (게시판 특성 = 유저들의 참여 → 이를 위해 운영자가 유저들을 사칭한 건가요?)
민난 : 근데.. 그러면 그 블로그 글을 보고요, 그 캐릭터 이름이랑 서버 이름까지 정확히 매치를 시켜서 했다는 건 좀.. 뭐라고 해야하나, 뒷조사 당한 거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N : 예 죄송합니다. 저희가 아마 그거는 인제 저희쪽에서 고객님들 캐릭터, 서버명을 확인을 하게 되면 다 확인되는 부분이다 보니 그렇게 된 거 같으세요. (그게 뒷조사잖아요 -_-;;)
민난 : 그러니까 블로그들을 먼저 검색을 해보고, 그걸 가지고 추측을 했다는 얘긴가요?
N : 네. 고객님들 블로그에 있는 후기에서 저희가 다 일일이 고객님 뿐 아니라 다른 후기들을 검색을 하셨고, 그 중에서 퀄리티가 높은 후기들을 그렇게 등록하셨다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일단은 저희도 사전동의 없이 그 게시물이 등록된 부분에 대해서 사과말씀 드리고자 전화를 먼저(?) 드렸던 거고요.
민난 : 그러면 제가 먼저 그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안했으면 결국 말씀 안해주셨겠네요?
N : 저희도 이렇게 진행되는 줄.. 그러니까 .. 저희, 아시다시피 저희들 고객센터에선 상담을 하고있고.. 이제 저희 안에서 게임에서 별도로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저도 고객님 문의 글을 보고 확인을 해봤더니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더라고요. 현재는 그렇지 않지만 그 당시에 그렇게 진행을 했다고 하셨고요.
민난 : 근데 만약에 그 유저를 추측하시는데요. 블로그쪽에 있는 정보랑은 그쪽에 연결지을수가 없으니까요. 블로그쪽 서버에서 가지고 있는 제 정보와 게임쪽에서 갖고있는 정보가 다를텐데 그걸 확인을 해본 게 아니고 그냥 추측을 하신건데, 만약 아니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렇게....
N : 고객님 우선은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거 일단은 경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만약에 고객님께서 지금 게시물 삭제라던지 보상부분을 요청을 하신다면 그 부분을 제가 다시 운영자하고 컨택을 해서 인제 다시 고객님께 안내를 해드려야 하는 부분이구요. (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안 하시고, 됐으니 얼른 보상받고 싶은 거나 얘기하라고 하시는군요;)
민난 : 근데 혹시 담당자분하고 직접 얘기는 할 수 없나요?
N : 아.. 네 지금 저희가 운영 자체는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담당자분하고 통화하시기는 어려우실 거고, 그 프리우스 같은 경우는 지금 게시판이 운영이 되고 있잖아요? 만약 그쪽 게시판으로 문의를 하신다면 담당하시는 운영팀에서 연락을 드리거나 답장을 드릴 수는 있으세요.
민난 : 아.. 저 잠시만요
LOM : 예 여보세요?
N : 네 여보세요.
LOM : 네 저.. 그 로아라는 분과 제가 관계가 있는 사람인데요. 담당자분과 통화가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담당자분께서 확실히 잘못을 하신거죠?
N : 예.
LOM : 담당자분께서 로아 캐릭터 쓰는 분께 잘못을 하신 건데, 그럼 담당자분께서 직접 사과를 하시던지 직접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N : (말 끊으며) 아.. 근데 제가 그..
LOM : (말 계속함) 상담원분과 제가 얘기를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이건 담당자분께서 직접 전화를 거셔서 그렇게 해결을 봐야되는 문제..
N : (말 끊으며) 죄송합니다만 지금 전화받으시는 분이 실제 캐릭터 사용하시는 분이세요?
LOM : 아뇨, 가족입니다.
N : 네 가족분 되시고요? 제가 지금 전화하는 건 ○○○님께서 실제 캐릭터 사용하시는 분이 맞으시고요?
LOM : 예.
N : 아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도 어떤 내용인지 알겠고요. 일단은 제가 지금 상담은 ○○○님과 해야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고객님. 죄송합니다만
LOM : ○○가 상담을 해야 하는 분도 담당자분이시죠? 상담원님이 아니시고,
N : 그 부분도 제가 ○○○님과 상담 확인을 해서 전화를 연결해드리거나 어쨋든 그부분은 제가 ○○○님하고..
LOM : (말 끊으며) 그런데 ○○와 통화를 하시면서 게시판에 문의를 하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N : (말 끊으며) 예 그러니까 만약에 문의를 하신다면
LOM : (위와 동시에-말 계속함) 담당자랑은 통화를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셔서
N : (말 끊으며) 일단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일단 게시판으로 문의를 하시는 방법이 있고 문의하시게 되면 제가 이쪽 담당자 통해서 컨택을 해드리거나 그런 부분은 일단 제가 ○○○님하고 상담을 해야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고객님?
LOM : .....예. 그럼 넘기겠습니다.
민난 : 예, 여보세요?
N : 예 지금 전화를 받으신 분이 가족분이신 거 같은데요. 우선은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처럼 고객님께서 일단 원하시는 건 그럼 담당자분의 성함을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추가적인 상담을 원하시기 때문에 담당자분 요청을 원하시는건지
민난 : 일단 사과를 당연히 해야 될 것 같은데요.
N : 네.
민난 : 그래도 일단 사과를 해도 그쪽 담당자분이 하셔야 되는거고.. 일단 어떻게 연결을 할 수 있을까요? 다른 방법으로?
N : 예, 제가 먼저 전화를 드렸던 이유는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것이 넷마블 웹에 있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를 주셨잖아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저희가 접수를 받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전화를 드리고 상담을 드렸던 거고, 고객님이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만일 직접적인 통화를 원하신다면 그 부분은 그럼 제가 담당자분과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고 일단 전화를 다시 드리는 걸로 할게요. 그럼 만일 지금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사과.. 그 상세한 내용을 지금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시겠다는 말씀이시죠?
민난 : 네. 일단은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N : 네 그렇다면 어제도 제가 이시간대쯤 통화를 드렸는데 통화가 좀 어려우셨잖아요. 통화 가능한 시간이 언제.. 오늘은 통화 가능한 시간이 별도로 있으신 건가요?
민난 : 아, 오늘은 괜찮아요.
N : 오늘은 괜찮으세요? 그럼 일단 저도 담당자분과 다시 한 번 통화를 해야 하니까 확인을 좀 해보고, 일단 지금 고객님 원하시는 부분을 좀더 구체적으로 확인을 했으면 좋겠거든요. 일단 담당자 통화와 담당자 사과 부분은 이해를 했고, 그 혹시 그에 대한 처리를 원하시는 부분이 있는건지, 보상을 원하시는 건지, 지금 일단 통화 말고는 원하시는 게 전혀 없으신건가요?
민난 : 에, 일단.. 예, 일단 지금은 딱히 얘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N : 예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일단 담당자분과 다시 한 번 확인을 좀 해보고요. 그럼 금일 중에 아무때나 통화가 상관이 없으신거죠?
민난 : 네.
N : 그럼 알겠습니다. 제가 다시 확인을 하고 제가 다시 전화를 드리거나 아니면 우선 담당자분께서 바로 전화를 드리는 방법으로 진행을 해보고 변경사항이 있으면 다시 전화를 드릴게요.
처음에는 담당자에게 직접 연결해 주시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화가 난 언니가 전화기를 바꿔 들었고, 상담원 분께서 저와 통화할 때와는 다르게 말을 여러번 끊으며 화를 내듯 말씀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니도 화나서 서로 말 잘라먹기에 동참하긴 한 것 같지만..-_-;; 일단 다시 제게 전화기가 넘어온 후에는 담당자와 연결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측이긴 하지만, 직접 요구사항을 듣고 교섭하려 하시는 걸 보니 일반 상담원들보다는 높으신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상담원께서 모든 내용을 정확히 알고 계시지 못한 부분도 있고 내용이 중복되기도 하여, 내용에 관해서는 프리우스 운영자 분과의 대화 후에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시간쯤 후에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font color=tomato>프리우스 운영자와의 대화 녹취록입니다. (펼쳐 보세요) - Click</font>
프리우스 운영자와의 대화 녹취록입니다. (펼쳐 보세요) - Click">
P(프리우스) : 프리우스 운영진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클립 프리우스 메뉴를 오픈하면서 넷마블 고객센터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저희가 고객님의 게시물이 잘 되어 있어서 스크랩한 것이 고객님께는 굉장히 불편을 끼쳐 드리는 사유가 되어서 연락을 드렸구요. 예, 많이 불쾌하셨죠?^^; 이거는 다른 유저가 도용한 것은 아니구요. 저희가 S그룹 분들의 잘 된 사이트를 돌아 다니다가 잘 정리되어 있는 게시물을 보고 많이 소개해 드리려는 취지로 등록이 되었는데...
민난 : 그런데 그게 등록된 꼭지가, 운영자분들이 소개해 주는 꼭지가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자기 글을 등록 신청 한 다음에 그것을 등록해 주시는 이벤트였잖아요. 그런거 그거를 한번에 합쳐 버려도 되는 건가요?
P : 원래 방식은 그렇게 되면 안 되는 부분인 게 맞습니다, 고객님. 저희가 고객님과 연락을 안 드렸는데 워낙 잘 정리된 글이고 많이 소개드리고 싶어서 소개를 해 드린건데, 저희가 단순히 생각하기로는 고객님도 고객님의 글이 많이 소개되면 좋아하실 거라는 짧은 생각으로 진행되었는데 고객님께는 불편을 끼쳐 드리는 사유가 되었습니다.
민난 : 아니, 그게 단순히 소개를 해 주신 게 아니라, 그 이벤트에 제가 등록한 것처럼 등록이 되었잖아요. 그 글을 보면 일단 그 이벤트 자체가 이런이런 이벤트라고 소개가 되어있고 글 목록 중에 링크가 되어있는데 그게 제가 쓴게 아니고. 그런데 제가 쓴것처럼 소개까지 되어 있다는 거죠. "이렇게 소개해봤습니다~" 라고 신청글을 쓴 것처럼요. 운영팀에서 소개를 해 주실 거면 그렇게 쓰지 않으셨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P : 네. 저희가 지금 클립 프리우스의 짧은 소개글 같은 경우 고객님들이 신청하시면 일단 일부 짧게 편집해서 보기 좋게 올리긴 하는데, 고객님의 게시물 같은 경우 안에 있는 내용을 찬찬히 보고 임의로 작성해 드린 게 맞긴 맞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님이 신청한 것처럼 누출이 되어서 고객님께서 곤란하시고 본의 아니게 이벤트 참여가 되었는데, 저희가 이부분은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조치를 하기를 원하시는지, 일단 정중한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리구요.
민난 : 그러면 제가 그 이벤트에 자동 참여가 된 건가요?
P : 일단 당첨시켜 드릴 것을 감안하고 등록해 드린건데, 원하신다면 일단 우선은 드려야 될 거 같고... 예, 고객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민난 : 그런데 제 것 말고도 여러 명 것을 하셨을 거 아니에요. 처음에 등록하실때.
P : 처음 게재된 게시물들 가운데서는, 고객님 말고 한 분이 더 있으시고. 다른 분들은 신청일 공지사항 나가면서 있으셨던 분들이고,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민난 : 두명이에요, 그렇게?
P : 네. 일단 저희가 이 취지를 좀 감안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구요. 이벤트 건은 물론 원하지 않으셨지만 자동 참여가 되어서, 초기 등록된 글들은 당첨이 된 상태인데.. 이후에 대한 의사가 어떠신지 지금 궁금하고..
민난 : 그런데 기본적으로 그쪽에서 하다못해 사후 통보라도 하셨어야 하는데, 그것도 사실 그렇게 하면 안되잖아요. 처음에 허가를 받고 링크해야 하는 건데,
P : 그 부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넷마블 고객센터에서는 개인정보 조회가 가능한데, 기본 운영에서는 고객님의 게임 정보 말고는 고객님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같은 것들이 바로 조회가 안되어서 이렇게 처리가 됐는데 이건 저희 쪽 과실이 맞구요. 고객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
민난 : 저도 근데 정말.. 제가 후기도 쓰고 했다는 건 프리우스에 나름대로 관심도 있고 애정도 있어서 한 건데.. 이번 상황이 좀 당황스럽고 그래서요.. 그런데 왜 상담원하고만 통화를 하게 하신 건가요?
P :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쪽에서 바로 연락을 취하기에는 개인정보가 조회가 안 되고요. 먼저 고객센터로 연락을 주셔서 문의가 고객센터로 먼저 들어왔고, 이제 저희한테 일단 확인을 하는 상태여서 저희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린 상태고, 오늘 연락받은 것은 고객센터에서의 사과는 맞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명하셨고, 그런 전달을 받아서 저희가 연락을 다시 드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희가 연락드리는 게 맞는데, 고객센터로 접수가 먼저 되어서 일차적으로 안내가 들어간 거고요...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민난 : 저 혹시 그러면 그 글을 등록하신 본인이신가요?
P : 네, 제가 ◎◎◎(게임내 닉네임)로 활동하는 담당자구요.
민난 : 그런데, 그러면 그 블로그 글을 보고 제가 그 서버의 그 캐릭터라는 걸 알아내신건가요?
P : 그렇죠. 저희가 일단 넷마블 아이디와 캐릭명으로는, 게임 데이터와 아이디 정보는 갖고 있기 때문에, 스크랩을 해서 보여지는 아이디들에 대한 게임정보 조회는 가능하죠. 개인정보는 저희가 알 수가 없고.
민난 : 제가 딱히 어떤 보상을 해달라고 이렇게 말씀드린 건 아니구요. 그런데 지금 계속 말씀하실 때 스크랩이라고 하시는데 사실 (무단) 스크랩 자체가 저작권 위반이고 무단도용이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좀 인식을 가지시고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셨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P : 네. 저희가 이번 일에 큰 실수가 있었던 것 인정을 하구요. 앞으로는 저희가 이러한 정책이나 개인정보 보호 부분에 있어서는 좀더 강화 노력을 하겠습니다.
민난 : 그러면 지금 이 일에 대해서 그쪽에서 원래 어떻게 대처하시려고 하셨어요?
P : 먼저 고객님과 연락을 취해서 고객님의 의사를 확인 먼저 해야 할 상황이라고 내부적으로는 동의가 되었구요. 고객님께서 원하는 조치가 공식적 사과가 될 수도 있고, 뭐 양해를 해 주실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 일단은 고객님의 의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님의 의견이 어떠신지... 긍정적인 취지로 좀 양해를 부탁드리고....
민난 : 그러면 만약에 제가 공식적인 사과를 해 달라고 한다면 그렇게 하실 의향이 있으신 건가요?
P : 네, 고객님께서 원하신다면 프리우스에서 자체적으로 고객님의 게시물과 게시물이 등록된 과정과 그 과정에 고객님께 피해를 드린 과정에 대해 언급을 하고 공지를 해 드릴 수 있구요. 게시물을 원하시는 경우 바로 삭제 조치를 해야 될 거고, 그런 절차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민난 : 그런데 만약에 제 글이, 직접 등록을 하셔서 이벤트 당첨시켜 주신다고 하셨는데, 만약 그렇다면 제게는 좋은 일이 될 수는 있지만, 운영진 측에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게 된 것 같은데요.
P : 특수한 사례기는 한데.. 저희가 특정한 인원수를 규정해서 진행되는 정기적인 게 아니라 클립 프리우스에서 일시적으로 당첨을 시켜 드리고 하는 제도라 그렇게까지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 고려가 좀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난 : 원래 당첨이 객관적으로 추천수나 그런걸로 되어야 하는데 좀..... 일단 글 삭제는요. 어쨌든 프리우스 측에서 만약에 그 글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시면 그냥 지우셔도 되지만 남겨 두셔도 되고요.
P : 아, 네 감사합니다.
민난 : 그, 원하시는 대로 하시고, 음, 다른 것은 괜찮아도 일단 저랑 다른 한 분께서는 혹시 아무 말씀이 없으신가요?
P : 좀 반대적인 상황이어서요. 그 분 같은 경우는 다른 게시물을 올리시고 또 하나의 게시물이 올랐으니 다시 그걸 또 등록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셔서 사례는 반대되는 상황인데 일단 고객님의 입장이 틀린 건 아니고, 고객님 입장이 사실은 맞습니다. 그분께서는 원하셨던 게 더 많이 알리고자 하는 게 있다 보니까 다른 요청은 없으시구요.
민난 : 그러면, 일단 그렇게 하시구요, 그러면. 대신에 사과문을 공식으로 올려 주실 수 있지요? 그러면 일단은 그렇게 얘기가 되어도 될 것 같은데,
P : 네 그러면 일단 조치는 금일은 어려울 것 같고 내일까지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겠어요?
민난 : 예, 일단 사과문을 올리시면, 제가 그걸 보고 혹시 문제가 될 게 있을 것 같다 싶으면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P : 네 알겠습니다.
일단 몇가지 짚어볼 수 있습니다.
1. '스크랩'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스크랩은 싸이월드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그 내용 그대로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로 내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스크랩으로 인한 자료들은 싸이월드나 네이버 내부에서만 이동할 수 있고요. 그리고 '스크랩'이나 '펌글'에 대한 인식도 갖고 계시지 않은 듯했습니다.
2. 운영팀에서 등록을 했다면, 분명히 그렇다고 말해 주셔야 합니다. 이벤트 소개와 등록된 글을 보면 글 쓴 본인이 등록했다고 생각하지, 운영자가 등록했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3. 저도 모르게 이벤트 참여가 되었다고 하시고, 일단 운영진에 의해 초기 등록된 분들은 당첨시켜 드릴 생각으로 하셨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하신 건지, 일단 적당히 넘어가기 위해 그렇게 답변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신청하여 등록한 분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듯합니다.
4. 사후통보가 안된 것이 제 연락처를 몰라서라고 하셨는데, 제 블로그의 해당 글에 짧은 댓글 한 줄이면 해결되었을 문제입니다.
5. 블로그 글만 가지고 캐릭명과 서버명을 알아내셨다고 합니다. 뒷조사당한 기분입니다...
#. 13일, 목요일
오늘 확인을 해 보니, 점심 무렵에 사과공지와 13일 이벤트 공지가 연이어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름도 틀리셨네요..ㅠㅠ '레'가 아니고 '로'입니다.
그리고 프리우스 측에서 잘못한 것들과 문제가 되는 지점들을 명확히 짚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불쾌했던 지점은 '계정 도용의 착오' 때문만이 아닙니다.
유저가 프리우스 사이트도 아닌 다른 곳에 쓴 글을 무단 링크하면서, 마치 그 사람이 직접 등록한 것처럼 제목과 설명글까지 꾸며서 입력하였고, 그러면서 사전허가는커녕 사후통보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 명백히 저작권 위반이고 무단 도용이며, 사칭입니다.
더 따지기도 지칩니다. 일단 사과는 그렇다고 치고요. 문제는 ↓ 이 쪽인 것 같습니다.
아래 스샷은 어제까지의 클립 프리우스 글 목록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제 글을 포함, 6개 정도가 지워졌습니다. (네모칸으로 표시해 둔 글들입니다.)

9개의 글이 3개로 줄었습니다.
분명히 어제 담당자분께서는 저 말고 '한 분'이 더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부분에 글이 등록된 몇 분들께 직접 그 글을 등록하셨는지에 대해 질문을 남겼고, '두 분'께서 그렇지 않았다고 답변을 바로 주셨습니다. 일단 저 포함 3명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글을 포함해 총 6개 정도의 글이 지워져 있네요. 이건 정말.. 뭐라고 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사과문에도 (그나마도 이름에 오타가 났지만) 이름이 오른 것은 저뿐입니다.
적어도 제 글에 한해서는 프리우스 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면 남기셔도 되고 지우셔도 되니, 원하시는 대로 하셔도 좋다고 어제 전화로 말씀드렸습니다만,(사실 정말 지울 줄은 몰랐습니다;; 도움이 안 된다는 뜻인지) 다른 분들의 글에 대해서는 운영진에서 개별적으로 의사를 물어보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이 무단으로 등록되었다가 말 한 마디 없이 삭제되신 분들.. 제가 나서서 뭐라고 할 권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응할 생각이 있으시고, 대응하시는 데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도움드릴 의사가 있습니다.
+ Special thanks to; 생각의 정리와 녹음, 녹취, 문제상황 분석 등을 도와주신 LOM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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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유저의 도용이나 사칭은 아니었지.
불행히도 운영자가 직접 도용및 사칭에, 저작권 침해를 하고 있음을 시인한 것 뿐. =_=
아까 네거에 대한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문 오른 뒤 1분만에 다른 공지 올랐다고 했잖아?
지금 공지 두 개 더 올라왔는데, 아무래도 그 S그룹의 등급 조정이란거 무지 신경쓰인다.
그 토론실인가.. 거기 참여할 사람들에게 이 일 알려주고싶네. =_=
너무, 뭐가 문제인지 인식을 못 하고 계신 것 같아 아직도...
아무튼 이제 나도 지친다. 글 지워진 다른 분들이 괜찮으시다면 더이상 무리하진 않아야겠어.
제 글도 지워졌네요
이벤트서버도 참가못할 시간ㅠ _ㅠ
뭔가 모르게 휑하게 지나간거같습니다...
남들에게 보이고싶어서 쓴 글이긴했지만, 제 허락없이 프리우스측에서 퍼갔다는건 제법 기분나쁘네요...
강력대응이나...뭐 그런생각은 없으니까...ㅋ
S그룹에서 밀리는건 아닐까요-_-;;게시판에 글도 안쓰고, S그룹 토론실도 잘안들어갔는데ㅠㅠㅠㅋㅋ
그러니까요.. 저는 제 글을 지워도 된다고 했지, 설마 다른 분들 글까지 지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강력대응은 아니더라도 항의 표시 정도는 해 주셔도 좋을 듯해요.
저도 S그룹 토론실 댓글도 안 달구요 ㅋㅋㅋ
아무래도 저 같은 유저를 짤라 버리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참나~ 웃긴곳 이네요~
민난님이 대응 아주 잘 하셨네요~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하지만 정작 저 말고는 별거아닌 걸로 난리라는 뉘앙스이기도....ㅠ
이름.. 레만 로로 고쳐졌어.
그런데 저 공지 읽을수록 너만 나빠보인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데 너때문에 덤태기 쓰는 양.
의도적인거 아니겠지? =_=
응.. 사실 나도 그렇게 느껴지긴 하지만..
인제 귀찮아. 더이상 뭐라고 하기도 피곤하구 ㅠ
암튼 여러모로 도움 땡스~
근데 안 내려갔나봐? 서점 글도 많고 일한단 얘기도 있고...
주제문 얘기는... 음 사실 요새 글을 안 써서 심심하긴 한데 티스토리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비밀번호도 기억이 안 나고 이메일도 뭘 썼는지 -_-a
내려갔지~ 이사했다고 포스팅한 거 못봤나?
서울 왔다갔다할 일이 아직 있어서 ㅎㅎ
티스토리 메일주소랑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ㅅ;
하자하자하자 ㅋㅋㅋㅋ 심심하다며 +_ + 응?
게임과 같이 많은 광고가 필요한곳들에선 '알리기'에만 급급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일과 같은 무단도용도 아무런 책임감 없이 하게 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그 게임측에서 이번일을 이런것쯤이야..하는 생각으로 '사과문'만 올리는 행위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요 ㅠ 주주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ㅜ_ㅠ
왠지 저만 괜한 일로 난리피우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아마 앞으로는 이런것쯤이야- 라고 쉽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나마 이번 일로 건진 게 있다면 그걸까요? -_ㅜ
일반인이 이벤트에 등록하려고 도용한줄알았더니
운영진에서 한짓이군요; 황당^^
그러니까요...
뭔가 끝난 것 같으면서도 마구 찝찝한 기분이네요;
..고생하셧는데도 왠지 명쾌하지가 않네요..흐음,..
그렇죠? 저도 자꾸만 그런 생각이...
모양새야 어떻든 사과를 받긴 받았는데 말이에요.
이럴 거 같았으면 그냥 이런저런 각종 보상이라도 요구할 걸 그랬나봐요..(응?)
자세한건 오늘 제대로 읽어봤네요...
왠지..........화나네요ㄱ-
...흐지부지 마무리지어도 되는걸까요...;;
일단 저는 사과문(내용이야 마음에 안 들더라도)으로 넘어가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역시 떨떠름한 기분이에요.
하다못해 다른 분들도 사과문에 이름 정도는 올라가도록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사과문을 읽어보면 별거 아닌 일에 저 혼자만 난리쳐서 마지못해 변명 가득한 사과문 던져준 듯한 느낌이랄까요.. 생각이 있다면 다른 분들에게도 사과를 했어야 하는건데 말이에요.
비밀댓글 입니다
그치? 내가 오버한 거 아니지? -_-
근데 프리우스 운영진과 유저들 반응을 보면 좋은 취지로 한건데 왜그러니~ 이런 분위기?
근데 진행상 이미 내가 고소 단계로 넘어갈 시기는 지나버린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이 전혀 대응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으니 참..;
그나저나 이런 바람직한 댓글 공개로 써줬어도 좋았을텐데~ㅋㅋ
끝났는데도 찝찝한 기분...
공감 한박스.
대응방식이 완전 차분한게
무섭다 슬슬씨
알면 알수록 무서워지는 슬슬씨...흐흐
근데 이거 결국 내가 맞춘거네?
뭐 없어? 흐흐
그러게?ㅋㅋ
난 니 말 들으면서도 설마 했는데 정말 그럴줄은 -_-;;;
근데 뭐.. 나보다는 LOM님이 나의 길을 인도해 주셨지 ㅋㅋ
나 진짜 전화하면서도 얼마나 어리버리했는지........
내 목소리 다시 들으니까 진짜 =_= 그쪽에서도 얕봤을거야 ㅋㅋ
음.. 이렇게 결론이 났군요.
일단은 어떤 용도로 사용된다고 해도 내 글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사용되는건 기분이 좋지 않죠.
만약 쪽지나 댓글로 허락을 묻는다면 거절할 사람은 거의 없을 건데...
저작작의 허락을 생략해도 된다고 생각한건지 .. 개념적으로 문제가 있군요.
맞아요. 댓글 한줄로라도 물어본다면 거절할 사람이 거의 없을 텐데 말이에요..
게다가 마치 제가 직접 신청해서 등록된 것 같은 모양새였으니, 운영진에서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일단은 이렇게 스리슬쩍 넘어가게 되는 듯하네요..;
무책임한 태도가 썩 내키지 않네요..공작원을 파견시켜 파괴시켜 버릴까요? ㅋㅋ
+_ + 그러게요!
진작에 번뜩맨님께 의뢰했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좀 게을러도 된다면 [... 하고 싶지만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 아무래도 성실한 구경꾼이나 할래 ㅠㅠ
하고싶어지면...... 언제든 신청해주길 바래..ㅋㅋㅋ
결국 발빠른 상황대처와 친구분의 도움이 아니셨다면 힘드셨겠군요 그렇게 따지지도 못했으면 정신적 손해가 막심하셨을듯...맘고생하셨습니다. 허어..아련하게 얼마전 예비군 훈련일로 동사무소 병들에게 살짜기 얘기를 벌였던 일이 생각나는군요..(이건 뭐 국가 차원 문제니..패스-_-)
LOM 언니 도움을 많이 받았죠.
오히려 대충 따지다가 준다는 보상이라도 대충 받아먹고 말았으면 정신적 손해가 덜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애매하게 끝나 버린 느낌이에요.
예비군 훈련 건으로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기분 많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어이쿠 담당자 태도가 아주그냥.
저라면 대판 난리쳤을텐데요. 아주 침착하게 잘대응하셨네요.
별로 침착하지 않았답니다 ㅜ_ㅠ 흑흑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