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감이었네요.
완성본 큰그림은 Workshop for Subjects 에서 봐 주세요. :)
요 아가씨까지는 일찌감치 그려 뒀었는데, 배경 때문에 고민하고 다시 그리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마감에 닥쳐 대충 그려서 밀어 버렸답니다...
역시 어느 정도의 강제성은 필요한 것 같다는.....요.ㅋㅋ
채색 완성해놓고 어떻게 조금이라도 좀 나아 보이게 할까- 하고 이렇게 고민해본 적도 처음인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뭐 많이 달라진 건 없지만;ㅠ
아래 그림은, 그냥 이래저래 갖고놀다가 Cutout 효과가 은근 예쁘길래.ㅎㅎ
음, 어깨에 수건 얹어놓은 것 같긴 하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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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001. 안녕(Hi).
Tracked from Workshop for Subjects 2008/03/16 14:30 delete기차역에 내려서 새로운 장소에 발을 딛은 모습이에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떻게 보실 지 모르겠지만 -_ㅠ 나름대로 기대와 설렘이 담긴 얼굴이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왠지 무거운 느낌이네요.
첫데이트를 하러가는 아가씨가 아닌건 분명하네요.
왜 'Hi'인지 알아봐들 주실지 걱정했는데..
역시 잘 모르시는 듯해서 결국 설명을 덧붙였답니다 -_ㅠ
역에 딱 내려서서 새로운 장소에 '안녕' 하고 인사하는 모습이에요. :)
옷 조금 쓸쓸해졌네요... 느낌이..
Cutout 효과 후엔 확실히 그런 거 같아요.. :)
hi인데 왠지 good-bye느낌이나요 ㅠ
역시 보는이의 심리상태에 따라 다른건가요 ㅎ
힝, 하지만 대체로 평가가 그런 것 같아요 ㅜㅠ
의도대로 표현하려고 많이 고민했는데 잘 안된 것 같네요..^^;
기대와 설렘이 ...담긴거 같지는 않은데요..너무 냉정한 비판인가요 -_-ㅋㅋ
저 아이, 저래뵈도 웃고있어요 ㅜ_ㅠ
효과 후 아가씨는 눈이 안보여서 일까요. 조금 쓸쓸해보이네요.
새삼스럽게 눈에 담기는 감정들을 생각해봅니다.
맞아요. 표정이란 게 눈썹이나 입꼬리의 미묘한 변화로도 확 달라지니까요.
특히 눈에는 정말 아련님 말씀처럼 감정이 담기는 것 같아요.
오오~
이쁘다...;;;
그림을 잘 그리시는군요~~~/--/
채색 작업하면서 정말 머리를 찧으며 자책했다는 -_-..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
이 모델은 혹시 자화상인가요.^^ 그런데 모자써서 그런지 좀 애처로워 보여요.
에이~ 자화상이면 +_+
제가 쫌 어려보인단 소리를 듣긴 하지만(목 위로 워낙 안 꾸며서..) 이 아이는 확실히 소녀티가 나지 않아요? ..저 또 보시는 분들과 혼자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건가 ;ㅅ;
민난님 그림을 보면 패션감각도 상당하신듯 해요~ ^^
앗, 이런 맘에 드는 칭찬을..ㅋㅋㅋ
하지만 뭐... 그냥 그렇답니다 ^^;;;
♣안녕하세요? 다음블로그 새벽태양 입니다. 오늘 좋은 내용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www.21ds.gk.to 새벽태양)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쩐지 큰 마음 먹고 훌쩍 먼 길을 떠날 것처럼 보이는걸요.
뭐, 어깨에 수건 걸친 것 같다는 민난님 얘기를 읽고 나니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요 ^^;;;
먼 길 떠나기 전에 돌아보는 모습이 아니라 새로운 장소에 막 내려선 모습이랍니다 ㅜ_ㅠ
아.. 역시 제 의도대로 표현이 안 된 것 같아요 ㅠ 흑흑
다들 반대로 봐 주고 계세요..ㅋㅋㅋ
우와...타로카드의 은둔자 아카나에 써먹어도 될 듯 한데요...ㅋㅋ
이 참에 민난님만의 타로카드 디자인을 해보시는 건 어떤지 ㅋㅋ
언제 저와 같이 한번 작업을 해볼까요? ㅇ.ㅇㅋㅋ
안그래도 그림그리는 분들은 대개 한번씩 타로카드 디자인을 생각은 해보는 거 같아요 ㅎㅎ
메이저 아카나만 다 채울 생각을 해도 까마득해서 그렇지 ㅋㅋ
그런데... 이거 정말 은둔자 아카나 느낌인가요? ;ㅅ;
네 뭔가 비밀스럽고..
은밀한 듯한 느낌에 무언가 길을 걸어가는 모습..
딱 은둔자인데요 ? ^^ㅋ
cutout 효과가 정말 은근히 멋진데요....*_*
아..전 민난님 그림처럼 언제 그릴 수 있을련지 몰라요..
그나저나 전 정말 실력이 모자라서 낙서200제에 참여 못하고 있는거라능..ㅠ_-
+ 전 저런 모자 써본적이 없어요..;;;; 쓰면 머리 커보일까봐요..ㅠㅠ;;;
실스님 왜그러세요...... 자꾸 그러시면 실스님 귀여운 그림에 껌뻑 죽는 제가 슬퍼요 ㅜㅠ
바쁘신 거라고 믿을께요.. 바쁘신 거라고 ㅜ_ㅠ 흑흑
그리고 모자는 오히려 저런 챙없고 헐렁한 모자가 머리 안커보이는 것 같던데요 ㅎㅎㅎ
으엉... 어제 11시 반 경, 클라이언트랑 전화통화 하던건 기억나는데 깨어보니 새벽 2시네. ㅠ_ㅜ
힘내...;; 이번주는 꼭 마감 지킵세 ;ㅅ;
민난님이 기차에서 내리는 광경인가요?? ㅎㅎ 워크숍에서 잘 보고 왔답니다. 정말 예쁜 감각을 가지셨어요. *^^*
양심적으로 저는 아니지만..ㅋㅋㅋ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별빛님~ :)
우왕- 그림 너무 아름다워요 :D
근데 정말 새로움, 설레임보다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듯 해요 히히-o
아.. 역시 그렇게 보이나요?ㅜ_ㅠ
저는 그리면서는 그렇게 생각 안했었는데 ㅠ 흑흑
다음번에는 제대로 의도를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호라 ㅋ 뒷 배경이 기차였군요 ㅋ
그래서 하이 ㅋ_ㅋ 라는 ㅋ
오호라 ㅎ 언뜻보고는 목욕탕다녀오는 언니로;; ㅋㅋ 쿨럭 ㅋ
농담입니다 ㅋㅋ
목욕탕 다녀오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웃었어요 ㅋㅋ 어깨에는 수건, 손에는 목욕가방을 ㅜ_ㅠ
그런데 역시 설명하지 않으면 모르신다는 ;ㅅ;
컷아웃효과 저도 많이 좋아한다는..너무 랜덤으로 나와서 심오하긴하지만서두^^
맞아요, 조절이 좀 가능하긴 하지만 뭐 랜덤이죠 ㅎㅎㅎ
분위기 있는데요~
약간 허전한 감도~~
멋져요~
감사합니다~ :)
어머, 예뻐요~ ^^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왠지 함께 웃음짓게 만드는 아가씨네요. ^-^
그렇죠? ;ㅅ; 흑.. 감사해요.
그런데 미우님 왠지 실제로 이쁘게 웃으실 거 같아요/ㅅ/
아, 색감좋다고 생각하던찰나, 어깨에 수건이란 말에 정말 수건같이 보이네요 ㅎㅎ, 민난님음 웹디자이너 신가요 ??. ( 아참, 조망간 스킨을 테스트해보기로 했어욧 ㅎ )
앗, 아니에요 아니에요 ^^;; 웹디자인 같은 거랑 절대 상관없구요 ㅜ_ㅠ 있는 스킨도 글씨 고치는 정도로 간단한 거 말고는 쩔쩔매요 ;ㅅ; 지금 쓰는 스킨도 스킨 아래에 링크된 seevaa님이 만드신 거랍니다.
그림 좋은데요! 제가 딱 이런거 좋아해요~!
앗, 정말이세요? ㅎㅎㅎ
새로운 역에 딱 내려서 설레는 감정이 고대로 묻어나는 표정인데 왜 다들 어둑어둑해 보인다고들 하시징 ㅠ
내가 이상한가...ㅋㅋ
아뇨 안 이상하신 거에요!ㅋㅋ
정확한 해석을 해주셨다는..♥ >_<
목도리 녹색으로 바꿔주면!!
때타올? ^^
그나저나 그림실력은 매번 감탄!
요새는 때수건 색깔도 은근히 다양해졌답니다 ㅋㅋ
저만한 사이즈의 녹색 때타올이라니.. 왠지 무서워요..ㅋㅋ
캬....정말 이쁩니다..이게 바로 일러스트의 힘?ㅋㅋ
에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느낌이 특이한 그림이네요. 크게 보면 출발하는 거 같고, 얼굴 부분만 보면 안녕하는 거 같고,, 또 아래의 그림은 크게 봐도 굿바이 같구요..
역시 출발하는 그림 같은가봐요..orz
그래도 다양하게 색달라 보인다니 그것으로 위안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