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만 후기라기보다 이것저것 딴 얘기가 더 많을 것 같네요..ㅋㅋ
#.
원래 쓰던 폰은 LG SV-230, 소위 아카펠라폰이었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싸이언을 세 개째 쓰다보니 손에 익숙해서 별다른 불만 없이 잘 쓰고 있었고요.
그런데 산지 겨우(겨우 맞죠?) 1년하고 1개월이 되었을 뿐인데, 슬라이드를 열고 닫을 때나, 사용하던 도중 갑자기 화면이 깨지거나 아예 하얗게 나가 버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전부터는 휠 돌아가는 곳 자판들이 잘 안 눌리는 경우가 있어서 안 눌리는 버튼을 마구 눌러대야 다시 버튼이 눌리기 시작하는 일도 있었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비슷한 고장이 잦았던 모양이에요. 그래도 저는 오래 쓰다가 고장난 셈일지도;)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LG서비스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액정이 나간 것은 슬라이드가 연결되는 부분이 끊어져서 그렇다던가? 아무튼 그래서 거기를 교환하는데 3만원이 좀 넘게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뉴쪽 자판까지 갈면 17,000원 가량이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돈이 근 5만원이 깨지겠더군요. 고쳐 놔도 또 얼마 있으면 고장나겠구나 싶기도 했고, 그 수리비 들고 차라리 핸드폰 바꾸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바꿨습니다...
한 6~7년 정도 SKT를 써 왔었는데, KTF로 갈아탔구요. 핸드폰은 그냥 대리점에서 싸게 판매하고 있다는 핸드폰들 중에 골랐습니다. 가입비 + USIM카드 + 기기값 3만원에 부가서비스 모닝프리팩 11,000원이 추가됐습니다. dosirak 30일 체험 예약 어쩌고도 있던데, 이건 왜 됐는지 모르겠어요. 대리점에서도 얘기 들은 기억이 없는데, 원래 추가되나 -_-
요금제는 SHOW CGV영화표준 패키지(14,000원) + SHOW 문자MMS 500(8,000원) = 22,000원으로 가입했구요. CGV 영화요금제는 한 달에 한 번 CGV에서 공짜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동반 1인 추가할인 되고요. 통화료는 10초당 18원, 쓰는대로 나갑니다. 문자 500 서비스는 문자 500개까지 8,000원 정액으로 쓸 수 있는 부가서비스이고요. 문자 개당 16원 꼴입니다. MMS문자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SKT에서 팅500 요금제를 아직까지도 쓰고 있었던 터라 -_-; 한달 요금이 많이 나와야 3만원 정도 나왔었는데요.; 요새는 나이가 되면 자동으로 바뀌어 버린다고 하는데, 제가 가입했던 시기가 꽤 오래 전이라 그런지 자동으로 바뀌지 않는 때에 가입했더라구요. 좀 아깝긴 했지만..ㅋㅋㅋ 오래 썼죠 ㅋㅋ
그런데 돌아가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제 원래 핸드폰을 가져가려고 하시네요 -_-; 물어보니 핸드폰 반납 조건으로 3만원 정도 추가할인 된 것이기 때문에 반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반납하지 않으려면 3만원을 추가로 내라고 하더라구요. 잘 모르는 얘기인데, 정부정책 어쩌고 하면서 휴대폰을 수거해야 한다고 하네요.; 잘 모르는 일이라 그러면 일단 제가 가져가서 내용물을 정리하고 자료들을 옮겨놓은 다음에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또 인터넷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_ㅠ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것 같더라구요. 또 26일인가 이후로 정책같은 게 좀 바뀌어서 정확히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핸드폰 반납 조건으로 보조금을 받는 건 번호이동과는 관련이 없는 얘기라고도 하고, 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갖다주지 않고 버티면 된다고 하는 말을 그냥 믿기로 하고 안 갖다주고 있었는데.. 매번 연락오고 할 것 같아서 그냥 오늘 갖다주고 왔습니다. 그런 말은 핸드폰 가격 부르기 전에 미리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기만 했어도 이렇게 속은 기분 안 들텐데 -_-;
액정이 종종 깨지긴 하고, 수리를 해야 쓸만하긴 하겠지만 ㅠ 아직 1년밖에 안 쓴 데다가 안에 이것저것 저장해둔 것들도 많고 잘 쓰던 녀석이라 넘겨주긴 아깝네요. 왠지 손해보는 느낌도 들구요. 좀 기다려야 하는 점도 있고, 제대로 될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냥 인터넷으로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이미 산 걸 어쩌나요 ^^;
#.
새로 산 아이는 스카이 IM-U220K, '돌핀폰'이라고 불리고 있는 핸드폰입니다.
매우 주관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과 마음에 들지 않는 몇 가지만 얘기하고 넘어갈게요. 다른 최신 핸드폰들은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에 -_ㅠ
*
일단은 작고 손에 쏙 들어오는 게 이쁩니다. 제가 흰색을 좋아해서 색도 괜찮고. 약간 휘어진 슬라이드 모양이 일단 저는 예쁜 것 같아요.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시던데 ㅎㅎ 뭐,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화면 설정 같은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폰트나 화면 디자인 같은 건 아기자기하고 이쁜 것 같아요. 처음엔 좀 낯선 느낌이었는데 익숙해질수록 그냥 괜찮습니다.
받은 메시지함은 200개까지 넉넉하게 저장됩니다. 그런데 160개부터는 저장공간 20% 남았다면서 경고창 뜹니다. 이런 경고창, 확인창 넘어가는데 오래 걸려서 좀 답답해요 ㅠ 문자 200개 꽉 찼을 때 아래부터 자동으로 삭제할 건지 새 문자를 수신하지 않을지는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문서뷰어 기능 같은 것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컴퓨터에 있는 문서를 핸드폰에 옮겨놓고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원래 쓰던 폰에 전자사전 기능이 없었는데 전자사전이 있는 것도 좋네요. 아직 제대로 활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멀티태스킹 가능하고요. 페이스 게임(안면인식 게임)도 독특하네요.
그리고 영상통화 가능한 3G 폰이긴 한데 영상통화 쓸 일은 거의 없을 듯해요. 3월 가입자라고 영상통화 300분 무료를 준 것 같은데 안 쓰고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랑 영상통화 하실분?ㅋㅋㅋㅋ) 영상통화를 해야 하니 당연히 화면 보면서 셀카 가능합니다. 단지 앞쪽 카메라는 화소수가 낮고 화질도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KTF로 옮기고 나니 모바일 멤버쉽 카드도 편하네요 +_+
*
그런데 스카이를 처음 써 봐서 그런지 당최 적응이 힙듭니다 ㅠ 처음 한 3일 가량은 자판으로 문자를 쓰면서 엄청난 답답함을 경험해야 했지요 -_-; 엄마가 문자 쓰면서 답답했을 기분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언니가 쓰던 애니콜 자판은 처음 쓰면서도 그리 힘들지 않게 썼었는데요.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버벅거립니다. 속도도 느리고 자꾸만 싸이언 자판 치던 습관대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군요 ㅜ_ㅠ 이 녀석은 왠 모음 쓰는 자판만 5개나 되는지;;
메뉴로 들어가는 버튼도 문자로 들어가는 버튼과 주소록으로 들어가는 버튼을 제외하고도 기본 3개나 됩니다. 하나는 화면이나 소리 등 시스템을 '설정'하는 메뉴로 들어가는 버튼이 있고요. 하나는 일정이나 카메라, 게임, 뮤직플레이어 등의 메뉴를 모아놓은 버튼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사진이나 동영상, 녹음 메시지 등 파일들을 보관하고 있는 곳들로 이어지는 메뉴가 있고요.
핸드폰 왼쪽 사이드에는 show video와 music player로 들어가는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엔 위아래로 움직이는 화살표 버튼이겠거니 했는데, 그런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 것 같네요. 저는 잘 쓰지 않을 것 같은 버튼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이드에는 멀티태스킹 메뉴와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버튼 3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 메뉴나 이것저것 이동하는 게 직관적이지 못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이동해야 한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제가 너무 싸이언에 익숙해져서 그런 걸까요?
게다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사운드가 너무...-_-;;; 기본 벨소리도 몇 개 없는데 거의가 좀 시끄럽고, 음질이 별로에요. 소리를 좀 작게 해두면 괜찮은 편이지만 소리가 큰 경우, 심하게 말하면 귀를 찢어놓을 듯한 -_-;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납니다; 아무래도 보급형으로 만들다 보니 별로 안 좋은 스피커를 사용해서 그런 걸까요?;
또, 슬라이드를 끝까지 올리면 달칵, 하는 소리가 나면서 어딘가에 걸리는 느낌이 살짝 들긴 하는데, 저는 딱히 거슬리진 않아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지하철 노선도 찾기를 애용했었는데 지하철 노선도가 없어서ㅠ 불편하네요.
그리고 배터리가 미친듯이 빨리 닳아요!!!!! 핸드폰 한 10분 쓰면 왜이렇게 뜨거운지 ㅠㅠ
#.
참, 바뀐 번호는 010-8***-****이에요. 나머지 7자리는 똑같답니다.
아는 분들만 바꿔주세용 ㅋㅋ 어차피 1년간은 번호 안내 서비스가 가긴 하지만 +_+
#.
원래 쓰던 폰은 LG SV-230, 소위 아카펠라폰이었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싸이언을 세 개째 쓰다보니 손에 익숙해서 별다른 불만 없이 잘 쓰고 있었고요.
그런데 산지 겨우(겨우 맞죠?) 1년하고 1개월이 되었을 뿐인데, 슬라이드를 열고 닫을 때나, 사용하던 도중 갑자기 화면이 깨지거나 아예 하얗게 나가 버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전부터는 휠 돌아가는 곳 자판들이 잘 안 눌리는 경우가 있어서 안 눌리는 버튼을 마구 눌러대야 다시 버튼이 눌리기 시작하는 일도 있었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비슷한 고장이 잦았던 모양이에요. 그래도 저는 오래 쓰다가 고장난 셈일지도;)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LG서비스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액정이 나간 것은 슬라이드가 연결되는 부분이 끊어져서 그렇다던가? 아무튼 그래서 거기를 교환하는데 3만원이 좀 넘게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뉴쪽 자판까지 갈면 17,000원 가량이 더 추가된다고 합니다. 돈이 근 5만원이 깨지겠더군요. 고쳐 놔도 또 얼마 있으면 고장나겠구나 싶기도 했고, 그 수리비 들고 차라리 핸드폰 바꾸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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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꿨습니다...
한 6~7년 정도 SKT를 써 왔었는데, KTF로 갈아탔구요. 핸드폰은 그냥 대리점에서 싸게 판매하고 있다는 핸드폰들 중에 골랐습니다. 가입비 + USIM카드 + 기기값 3만원에 부가서비스 모닝프리팩 11,000원이 추가됐습니다. dosirak 30일 체험 예약 어쩌고도 있던데, 이건 왜 됐는지 모르겠어요. 대리점에서도 얘기 들은 기억이 없는데, 원래 추가되나 -_-
요금제는 SHOW CGV영화표준 패키지(14,000원) + SHOW 문자MMS 500(8,000원) = 22,000원으로 가입했구요. CGV 영화요금제는 한 달에 한 번 CGV에서 공짜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동반 1인 추가할인 되고요. 통화료는 10초당 18원, 쓰는대로 나갑니다. 문자 500 서비스는 문자 500개까지 8,000원 정액으로 쓸 수 있는 부가서비스이고요. 문자 개당 16원 꼴입니다. MMS문자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SKT에서 팅500 요금제를 아직까지도 쓰고 있었던 터라 -_-; 한달 요금이 많이 나와야 3만원 정도 나왔었는데요.; 요새는 나이가 되면 자동으로 바뀌어 버린다고 하는데, 제가 가입했던 시기가 꽤 오래 전이라 그런지 자동으로 바뀌지 않는 때에 가입했더라구요. 좀 아깝긴 했지만..ㅋㅋㅋ 오래 썼죠 ㅋㅋ
그런데 돌아가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제 원래 핸드폰을 가져가려고 하시네요 -_-; 물어보니 핸드폰 반납 조건으로 3만원 정도 추가할인 된 것이기 때문에 반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반납하지 않으려면 3만원을 추가로 내라고 하더라구요. 잘 모르는 얘기인데, 정부정책 어쩌고 하면서 휴대폰을 수거해야 한다고 하네요.; 잘 모르는 일이라 그러면 일단 제가 가져가서 내용물을 정리하고 자료들을 옮겨놓은 다음에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또 인터넷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_ㅠ 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것 같더라구요. 또 26일인가 이후로 정책같은 게 좀 바뀌어서 정확히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핸드폰 반납 조건으로 보조금을 받는 건 번호이동과는 관련이 없는 얘기라고도 하고, 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갖다주지 않고 버티면 된다고 하는 말을 그냥 믿기로 하고 안 갖다주고 있었는데.. 매번 연락오고 할 것 같아서 그냥 오늘 갖다주고 왔습니다. 그런 말은 핸드폰 가격 부르기 전에 미리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기만 했어도 이렇게 속은 기분 안 들텐데 -_-;
액정이 종종 깨지긴 하고, 수리를 해야 쓸만하긴 하겠지만 ㅠ 아직 1년밖에 안 쓴 데다가 안에 이것저것 저장해둔 것들도 많고 잘 쓰던 녀석이라 넘겨주긴 아깝네요. 왠지 손해보는 느낌도 들구요. 좀 기다려야 하는 점도 있고, 제대로 될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냥 인터넷으로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이미 산 걸 어쩌나요 ^^;
#.
새로 산 아이는 스카이 IM-U220K, '돌핀폰'이라고 불리고 있는 핸드폰입니다.
매우 주관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과 마음에 들지 않는 몇 가지만 얘기하고 넘어갈게요. 다른 최신 핸드폰들은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에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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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작고 손에 쏙 들어오는 게 이쁩니다. 제가 흰색을 좋아해서 색도 괜찮고. 약간 휘어진 슬라이드 모양이 일단 저는 예쁜 것 같아요.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시던데 ㅎㅎ 뭐,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화면 설정 같은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폰트나 화면 디자인 같은 건 아기자기하고 이쁜 것 같아요. 처음엔 좀 낯선 느낌이었는데 익숙해질수록 그냥 괜찮습니다.
받은 메시지함은 200개까지 넉넉하게 저장됩니다. 그런데 160개부터는 저장공간 20% 남았다면서 경고창 뜹니다. 이런 경고창, 확인창 넘어가는데 오래 걸려서 좀 답답해요 ㅠ 문자 200개 꽉 찼을 때 아래부터 자동으로 삭제할 건지 새 문자를 수신하지 않을지는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문서뷰어 기능 같은 것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컴퓨터에 있는 문서를 핸드폰에 옮겨놓고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원래 쓰던 폰에 전자사전 기능이 없었는데 전자사전이 있는 것도 좋네요. 아직 제대로 활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멀티태스킹 가능하고요. 페이스 게임(안면인식 게임)도 독특하네요.
그리고 영상통화 가능한 3G 폰이긴 한데 영상통화 쓸 일은 거의 없을 듯해요. 3월 가입자라고 영상통화 300분 무료를 준 것 같은데 안 쓰고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랑 영상통화 하실분?ㅋㅋㅋㅋ) 영상통화를 해야 하니 당연히 화면 보면서 셀카 가능합니다. 단지 앞쪽 카메라는 화소수가 낮고 화질도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KTF로 옮기고 나니 모바일 멤버쉽 카드도 편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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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카이를 처음 써 봐서 그런지 당최 적응이 힙듭니다 ㅠ 처음 한 3일 가량은 자판으로 문자를 쓰면서 엄청난 답답함을 경험해야 했지요 -_-; 엄마가 문자 쓰면서 답답했을 기분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나마 언니가 쓰던 애니콜 자판은 처음 쓰면서도 그리 힘들지 않게 썼었는데요.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버벅거립니다. 속도도 느리고 자꾸만 싸이언 자판 치던 습관대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군요 ㅜ_ㅠ 이 녀석은 왠 모음 쓰는 자판만 5개나 되는지;;
메뉴로 들어가는 버튼도 문자로 들어가는 버튼과 주소록으로 들어가는 버튼을 제외하고도 기본 3개나 됩니다. 하나는 화면이나 소리 등 시스템을 '설정'하는 메뉴로 들어가는 버튼이 있고요. 하나는 일정이나 카메라, 게임, 뮤직플레이어 등의 메뉴를 모아놓은 버튼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사진이나 동영상, 녹음 메시지 등 파일들을 보관하고 있는 곳들로 이어지는 메뉴가 있고요.
핸드폰 왼쪽 사이드에는 show video와 music player로 들어가는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엔 위아래로 움직이는 화살표 버튼이겠거니 했는데, 그런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 것 같네요. 저는 잘 쓰지 않을 것 같은 버튼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이드에는 멀티태스킹 메뉴와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버튼 3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 메뉴나 이것저것 이동하는 게 직관적이지 못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이동해야 한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제가 너무 싸이언에 익숙해져서 그런 걸까요?
게다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사운드가 너무...-_-;;; 기본 벨소리도 몇 개 없는데 거의가 좀 시끄럽고, 음질이 별로에요. 소리를 좀 작게 해두면 괜찮은 편이지만 소리가 큰 경우, 심하게 말하면 귀를 찢어놓을 듯한 -_-;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납니다; 아무래도 보급형으로 만들다 보니 별로 안 좋은 스피커를 사용해서 그런 걸까요?;
또, 슬라이드를 끝까지 올리면 달칵, 하는 소리가 나면서 어딘가에 걸리는 느낌이 살짝 들긴 하는데, 저는 딱히 거슬리진 않아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지하철 노선도 찾기를 애용했었는데 지하철 노선도가 없어서ㅠ 불편하네요.
그리고 배터리가 미친듯이 빨리 닳아요!!!!! 핸드폰 한 10분 쓰면 왜이렇게 뜨거운지 ㅠㅠ
#.
참, 바뀐 번호는 010-8***-****이에요. 나머지 7자리는 똑같답니다.
아는 분들만 바꿔주세용 ㅋㅋ 어차피 1년간은 번호 안내 서비스가 가긴 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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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2년전에 산 PDA폰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지금도 키보드 장착 안하면 문자를 못써요.ㅜㅜ;;
요즘은 다시 핸드폰으로 옮겨 갈까 고민중인데...
그래도 2년전엔 거금 95만원 주고 산 녀석이라 쉽게 바꾸지도 못하겠고 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지금도 PDA폰이 땡기긴 해요.
영화도 넣어서 볼 수 있고 MP파일도 파일 변환 없이 그대로 넣어서 들을수 있고 아웃룩하고 연결 되서 주소록 항상 동기화 되고 무선랜 있어서 무선 인터넷도 되구.. 부피는 커도 여러가지 다양하게 잘 쓰고 있거든요.
PDA폰으로 새로 하나 장만 하고 싶긴 한데 마누라한테 PDA폰 하나 사게 100만원만 달라고 하면 맞아 죽겠죠?ㅎㅎ
바꾸고 싶지만 생명 연장의 꿈을 위해 그냥 쓰던거 써야 겠네요.^^;;
헉.. 그렇군요. 비싸게 사셨는데 고민되시겠어요.
그치만 가격대비 장단점을 잘 따져보시면 ㅎㅎㅎ
PDA폰도 땡기긴 하는데 ㅋㅋ 핸드폰도 최대한 싼걸로 고르고 고른 저로서는 참..ㅋㅋㅋ
좋겠다...
난 개인적인 제약때문에 공짜폰을 30만원가까이 주고 샀지
전화도 잘 안터져, 음질도 구려, 기능도 구려...
그래도 영상전화가 되긴 된다는 것만 좀 만족스러운가...
그런데 내껀 배터리가 좀 김...다른거에 비해서
번호 바뀐건 저장했소
나중에 밥사달라고 연락해야지~
엥, 왠 개인적인 제약? ;ㅅ;
아무튼 폰 샀으니 좀 오래 써야지 이번엔.
고장나지 않기를 바랄뿐 ㅜ_ㅠ
그러고보니 돌핀 배터리가 오래 안가더라.
010-8***-****로 전화 걸어보니 안내는 안해주고 ;
없는 번호라고만 하는 걸요? ^^:;
어머, 걸어보셨어요?ㅋㅋㅋ 전화가 안왔는데!
설마 010-8 하고 * 버튼을 7번 누른건 아니신지..ㅡ.ㅡ;;
아아 저거 예쁘다고는 생각하고있었는데, 허허..
개인적으로 싸이언은 잔고장이 많아서 절대 안쓴답니다(..)
핸드폰 깨끗하게 잘 쓰세용/ㅂ/
전 얼른 할부 끝내고 이 엄청나게 보급되어서
한버스에 무려 7명이나 들고있는 고아라폰을, 처분해버려야겠어요(....)
음, 이쁜거는 개인 취향이긴 하니까요 ㅎㅎㅎ 제가 흰색에 작은 걸 좋아해서 그럴듯도.. 그치만 별로 비싸보이는 기기는 아니에요 -_ㅠ
그리고 제가 전에 썼던 싸이언 2개는 꽤 오래 썼었거든요. 2-3년 정도씩은 썼었는데.. 하긴, 수리했으면 더 쓸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워낙 아카펠라폰이 고장이 잦다고 해서 그냥 바꿨지만 ㅎㅎ
Meriel님은 고아라폰 쓰셨구나! 돌핀도 많이 팔렸지만 고아라폰도 엄청 팔린 거 같아요. 그냥 처분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쓰시다 보면 주변에 쓰는 사람들이 적어질 거......(쿨럭)
오오 +_+ 휴대폰 사셨군요 +_+ 축하축하 ㅋ
저 돌핀폰이 "직선은 슬퍼~ " 막 이렇게 광고하던;;
저도 샤인 1년 정도 썼는데, 요즘들어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이 막 들고 있네요..
영상통화,, 심하게 부담스럽다는 ㅋㅋ
저는 막상 광고는 못봤네요 ㅋㅋ 거의 인터넷으로 ^^;
샤인도 예쁘던데~ 왜 바꾸시려구요? ;ㅅ;
그리고 원하시면 영상통화 걸어드려요...ㅋㅋㅋㅋ <-
슬슬이 나한테 안알리고 번호 바꾸었다가 왠지 내가 휴가 나와서 걸린듯한 분위기
응? 하지만 번호 알림이 갔잖니
살짝 구부러진 디자인이 이상하게 끌리네요..^^*전 아직도 4년전 휴대폰을 쓰고 있다는..;
고장만 안 나면 계속 써도 괜찮죠~ㅎㅎ 저도 아카펠라 전에 쓰던 거는 3년인가 썼었는데.. 더이상 못쓸 정도로 너덜너덜해져서 결국 바꿨더라는 ^^;
사실 통신사도 통신사지만, 기기회사를 바꾼다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문자판도 낯설고, 메뉴도 왠지 어색하고...
어쨌건 돌핀폰이라.. 참 예쁘게 생겼네요. ^-^
핸드폰 바꾸신 것 축하(?!)드려요~ :D
그렇죠?ㅎㅎ 오늘 잠깐 지하철 노선도 찾는다고 (돌핀에 없어서ㅠ) 다른 분 핸드폰(싸이언)을 잠깐 썼었는데 폰 바꾼지 얼마 됐다고 그새 LG 자판이 낯선 거 있죠? ;ㅅ; 그렇다고 스카이 자판을 잘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ㅋㅋ 자판 보고 치는데도 계속 오타 나고 답답해요 ^^;;
에헤, 아무튼 감사해요♥
작년에 제가 아카펠라폰을 사고싶어 돌아다녔었는데 품절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스카이 제품을 샀는데.. 저도 천지인 한글만 쓰다가 스카이 갈아타고는 아직까지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통신사 상관없이 공짜폰 따라 떠돌다보니 3사를 골고루 거쳤는데요.
KTF가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더군요. SKT에 대한 가장큰 불만은 3년내 재가입을 해도 무조건 가입비 5만5천원을 새로 내야한다는 것이군요.^^
며칠전 딸아이 폰을 바꾸는데 돌핀폰과 u200인가 하는 2G폰을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u200을 샀습니다.
아무튼 이쁜 폰... 축하드립니다 ^^
앗, 그러셨댔어요?ㅎㅎ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그냥 핸드폰 사러 갔다가 생긴게 이쁘길래 덥석 지른 ^^;;
천지인 자판도 쉽죠~ 아무래도 스카이 자판이 어렵긴 어려운 거 같아요. 문자를 그동안 한 150개 이상 보낸 거 같은데 아직도 자판이 헷갈려요. 오타도 계속 나고요 ㅠ
계속 SKT를, 싼 요금제로 써 와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예전이 더 나은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멤버쉽 카드 금액도 지금의 2배였고, 게임 결제할 때 OK캐쉬백으로 결제도 안되고요 ㅠ 뭐 그런 사소한 것들이지만 왠지 느낌은 ^^;
제 동생도 저폰인데 참 예쁜것같아요^^
지하철노선도없는게 정말 에러인듯^^
바나나폰이 이거야?라고 물었다가 완전 노인네취급당했어요 ㅎㅎ
돌핀이라더군요 정말 ㅋㅋㅋ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더라구요~ㅎㅎ
근데 정말 지하철 노선도 좀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ㅠ
저도 바나나폰 돌핀폰.. 최근에 핸드폰 산다고 한참 검색해보면서 알았어요 ㅋㅋ 당최 눈이 어두워서.... <-
난 스카이 꽤 오래써서인지 이거 문자보내는게 편하다능 ㅋㅋ
돌핀폰 나 아는 사람도 있던데
그나저나 나 요즘에 주변에서 핸드폰 바꾸라는 압박 많이 들어온다; 난 쓸만한데 ㅋㅋㅋㅋ 아무래도 겉에 다 벗겨져서 그런가 ㅋㅋ 메탈스티커라도 사다 붙일까 고미닝
아 이소리 하려고 했지
문자 30->20원으로 바뀌면서 SKT에서 제공하는 문자 500(8,000원)부가서비스 이름바뀌고 (문자 프리미엄으로) 750개나 주는데! 그건 왜 8,000원받으면서 500개냥. 꼴랑 2,000원 할인이냥
;ㅅ; 나도 오래 쓰면 자판 편해지겠지? 지금은 스카이도 싸이언도 자판 헷갈리는 상황 ㅋㅋ
그러고보니 그대의 핸드폰은 아직도 그거겠구나!
쓸만하면 됐지뭐 ㅋㅋㅋ 겉에 케이스라도 이쁜거 사서 끼워보든지 +_+
근데 문자서비스 저거 진짜야? ;ㅅ; 나도 문자 750개..ㅠㅠ(털썩)
그대의 댓글보고 충격먹고 말았다 흑흑
저도 핸폰을 바꿔야 될 때가 되어서-
이런저런 곳에서 정보를 수집중입니다-
흰색 이뿐걸요-
ㅎ
여기저기 잘 알아보시고 싸고 좋은 걸로 장만하세요~ㅎㅎ
아 핸드폰 바꾸고 싶은데 돈이...ㅠㅠ
그니까요 돈이..........
이번엔 좀 오래 써야겠어요 ㅠㅠ
저도 같은 이유로 내일 핸드폰 바꿔요 흐흐. 몇일동안 핸드폰만 봤답니다.
그러다보니 참 친근한 돌핀이군요.ㅋ 제 폰같이 보여요. 하하;
전 에버로 갑니다. ^^ 우리는 이제부터 ktf친구랍니다.
수년간 아래아 키배열만 쓰다가, 3년전 LGT로 전향하면서 민난님이 쓰시게 된 그 키배열을 겨우 익혔는데..
이제 다시 아래아로 돌아갑니다. 후후;; 생각이 날지...ㅋ.ㅋ;;;
힘내서 익히세요~ 저도 반년은 거북이 문자 보냈답니다.
아마.. 문자 백건? 그거 못보내실텐데.. 당분간 취소해놓으시죠? ㅎㅎㅎㅎㅎ
아, 그러셨구나 ㅎㅎㅎ
저도 핸드폰 바꾼다고 한동안 핸드폰만 들여다봤더니 요새 쓰는 건 대충 뭐가뭔지 알겠어요 ㅋㅋ
저는 거의 6-7년 동안 LG거 자판만 썼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
근데 또 싸이언 자판 붙들면 스카이 자판이랑 섞여서 그것도 엉망 ㅋㅋ
근데 문자 100건?은 뭘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ㅜ_ㅠ
요즘은 기기변경이 아니라 번호이동을 하는 것이 알뜰한 것 같습니다...^^;;;
기계값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늘상 알수 없는 추가패키지가 사람을 맘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끼워넣는 것이 많은지...ㅜㅜ
새 핸드폰을 보면 기분이 좋다가 첫달, 둘째달 요금청구서 보면 맘이 상해요...ㅠㅠ
확실히 그렇죠?ㅎ 그냥 기변하려면 왜이리 비싼지.
어떻게 잘 찾아보면 대리점마다 부가서비스나 기기값도 많이 달라서 좀더 알뜰하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완벽하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엔 제약이 많으니..ㅋㅋ
안그래도 첫달 요금이 얼마가 나올지 벌벌 떨고있답니다 ㅜ_ㅠ
저거 저희 조카 폰이예요.
나름 이쁘던데..흠..전 문자가 불편해서..
그니까요~ 문자가 왜이리 불편한지 ㅠ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근데 내생애마지막스캔들에서 정준호가 돌핀 들고 나오던데..ㅋㅋㅋㅋ
밝힌폰번호 앞자리가 저랑 똑같아요 크큭 + +
메세지함 설정변경할수 있는건 정말 좋으네요. 끼악.
스카이만쓰다가 애니콜 쓰는데 (슬림&H효리폰.) 폰트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ㅠ
앗 그러시구나 +_+
스카이는 광수체가 이쁘긴 이쁘죠?ㅎㅎ
불만은 많지만 그냥 이쁜맛에 쓰고 있답니다 ;ㅅ;
저 폰의 이름이 돌핀폰이었군요. ^^ 그동안 쭉 사용하던 폰이 고장나면 참 아쉽죠. ^^ 저는 작년 1월말에 뒤늦게 구입한 초콜릿폰을 잘 쓰고 있답니다. ^^
아무래도 저 폰은 그냥 돈 꽤 주고 기변한 거라서 더 아까웠던 것 같아요.
일년밖에 못 쓰다니.. 저걸 왜 그 돈 주고 샀을까 싶은 그런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