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홀랑 까먹고 있다가 간간이 생각은 했지만 들어오진 못하고 있었더랬어요...
생각난 김에 안부차 인사글 하나 남깁니다 ㅠㅠ

'한동안 쉰다'는 인사를 남긴 게 벌써 2년 반이 넘었네요.
다들 변함 없이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궁금합니다..^^


2009년 초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구요. 많이 바빴네요.

비정규직 생활을 일년 간 했고,
작년부터 감사하게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채용되어 일하게 되었네요.
2년차가 된 지금도 한참 바쁘게 배우고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하루종일 수업준비, 담임업무, 부서업무, 동아리, 상담.... 등등만 집어넣고
생각하며 살다 보니 도무지 한 번 들여다 볼 마음의 여유.. 글을 쓸 여유는 더더욱 없어지더라구요.


예전보다 더더더 잡다한 신변잡기적 블로그가 될 것 같지만 ^^;;;
조금씩 별 쓸데없는 글이라도 좀 남겨 보면서, 살아 있다는 티라도 내볼까 합니다. ^^;
일일이 인사 못 드려서 죄송해요 -_ㅠ

아무튼 오랜만에, 몇 분이나 제 인사를 보실지.. 궁금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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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매 2011.04.05 16: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빠요~~
    잘 지내고 계시죠? 민난님 선생님이 되셨어요?

    요즘 애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 지금도 제 아들녀석의 어린이집 선생님께 아침마다 90도로 인사합니다. 애들이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담긴 액션이죠.
    전 아직도 자식들에게 군사부일체를 가르치는 고지식한 1人이랍니다^^

    • BlogIcon 민난 2011.09.24 2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그랬어요 ㅎㅎ 생각보다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ㅜㅠ
      아무튼 오랜만에 정말정말 반갑네요, 야매님! 잘 지내시죠?

  2. BlogIcon 태공망 2011.04.08 2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봤습니다..ㅋㅋㅋㅋ

  3. 2012.03.29 2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둘리 2012.11.04 10: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고 보니 내 생일에 올린 글이네